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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Trip100

풍경 광화문 001 흔하디 흔한 광화문 풍광. 사진적 풍경에서는 프레임 속에 사람이 적당히있어야 좋다. 너무 많아도 문제이고 전혀 없어도 밍밍하다. 이를 일컬어 사진의 중용이라 하련다. 과유불급. 2019. 12. 31.
푸릇푸릇 보라매공원 002 연밭과 담쟁이 덩굴이 풍성한 여름날의 보라매공원 참새떼가 제법 거리를 준다. 2019. 12. 30.
낙엽길 과천 어린이동물원 003 서울동물원(어린이동물원)에 들어가면 고양이관이라고 팻말이 붙여져있다. 처음 간 날, 고양이들만 모아서 보여주는 줄 알았다. 한 참을 다 돌아다녀도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음. 폐장 시간에 맞춰 문을 나서다가 문득 깨달았다. 고양이과 동물을 전시해 놓아서 고양이관 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2019. 12. 29.
기우제 지내던 우장산 001 강서구에 있는 얕으막한 동산. 예전에 기우제를 마치는 날에 반드시 비가 와서 우장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흠.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냈다는 말이렸다. 2019. 12. 28.
풍경 만리동 윤슬 001 서울역 고가도로가 끝나는 만리동. 서울로7017 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설치된 조형물의 이름이 윤슬이란다. 사전을 찾아보니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이다. 옴푹 파였기에 내려가봤더니 눈 한 가득 햇살이 들어온다. 2019. 12. 25.
풍경 종묘 걸음걸음 #001 다른 궁궐에 비해서 관람객이 조금이나마 적은 종묘. 간결하고 단순한 건축미가 시선을 잡아끈다. 아무래도 묫자리이다보니까. 2019. 12. 24.
단풍길 과천 서울동물원 #002 행정구역상 명칭은 과천서울대공원어린이동물원. 그것첨 복잡하네. 으흠, 아마도 소재지가 경기도 이므로 착각하지 말라고 서울대공원인가보다. 2019. 12. 23.
낙엽길 가을길 단풍길 서울랜드, 동물원 #000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위치한 서울랜드, 그 옆에 자리잡은 서울동물원. 뒤쪽으로는 청계산 갈래의 서남쪽에 현대미술관이 위치한다.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가을이 무척이나 짧아지고 있다. 길어봤자 보름 정도면 막을 내린다.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하늘과 활동 하기 좋은 날씨에 곳곳에서 볼거리가 많다. 가을이 물들기 시작하는 10월 말, 과천 동물원 안팎의 풍경이다. 2019. 12. 22.
성균관, 명륜당, 은행나무, 가을 단풍 성균관대의 명륜당, 예전에 유학을 강의했던 곳이란다. 오래된 은행나무와 단풍 나무가 한가로이 서 있다. 오르막이 싫다면 마을버스를 타고 성대 후문에서 내려오면 된다. 2019.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