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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amera9

초접사 찍는 법 - Super Macro 2019년 월간사진 12월 호에 소개된 본인의 인터뷰다. '초접사 찍는 법'으로서 9가지의 촬영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초접사는 작은 대상을 현미경처럼 확대해서 촬영하는 장르다. 영어로는 Extreme Macro 또는 Super Macro 라고 한다. 아래는 월간사진 오찬석 에디터가 작성한 기사 중 일부다. (ocs2117@naver.com) 2010년부터 무려 10년간 곤충 초접사를 촬영해온 이상헌. 그가 지금까지 촬영한 곤충만 해도 무려 수천 종에 달한다. 오랜 기간 진화를 통해 갖춰진 곤충의 자연적인 조형미를 압도적인 디테일로 탐구하는 것. 그런 그가 전하는 초접사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 TIP1. 카메라는 APS-C 포맷, 렌즈는 60mm 마크로 초접사를 시작하려면 장비부터 점검할 필요가.. 2020. 7. 28.
Laowa KuangRen KX-800 트윈 플래쉬, 라오와 플래쉬 얼마전에 라오와 라는 신생 브랜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알아보니 LAOWA는 중국 회사로서 여러가지 신개념 렌즈와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7년 P&I에 들렀다가 처음 접했으며 이후 구글링을 통해서 기존에 없던 신기한(혹은 변태스런) 렌즈와 액서세리, 렌즈 군을 만들어내고 있더라. 특히나 필자는 심심할 때마다 매크로 촬영을 즐기는지라 관심있게 보고 있던 차였다. 그중에서 발상의 전환이 재미난 렌즈가 바로 2배로 확대해서 촬영할 수 있는 60mm 매크로 렌즈. 광각 매크로 촬영을 할 수 있는 Laowa 15mm f/4 Wide Angle Macro가 있다. ​그리고 근간에 2.5배에서 5배까지 확대찰영할 수 있는 궁극의 매크로 렌즈가 나온다고 한다. 오예~, 잘만 된다면 이건 매크로 사진가에게 탐.. 2019. 7. 4.
접사 촬영을 위한 1.4 컨버터. DGX PRO300 1.4X 컨버터 렌즈는 카메라와 렌즈 사이에 장착하여 화각을 1.4배 ~ 3배 정도로 확대시켜주는 제품이다. 예를들어, 당신이 200mm 렌즈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2x 컨버터를 마운팅하면 400mm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만약 3x를 쓴다면 무려 600mm 망원렌즈가 가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컨버터 렌즈의 쓰임새는 그렇게 넓지 못하다. 왜냐하면 화질저하가 필수적으로 수반되기 때문이다. 광학 이론에서 화질 열화 없이 확대 가능한 최대 배율은 1.4배가 한계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눈에 띌 정도로 역효과가 난다. 이런 이유로 필자가 사용하는 컨버터가 바로 Kenko DGX PRO300 1.4X 이다. 공식 수입원인 썬포토에서 밝히는 바에 따르면 망원렌즈에 특화된 렌즈라고 한다. 하지만.. 2019. 7. 3.
망원 접사 렌즈 Tamron 70-300mm Tamron 망원줌렌즈 70-300mm 화각에는 2가지 종류의 렌즈가 있다. 2006년에 생산된 구형 모델인 AF 70-300mm F/4-5.6 Di A17. 2010년에 발매된 신형 모델인 SP 70-300mm F/4-5.6 Di VC USD A005. 이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매크로 기능 유무와 VC(손떨림 방지) 탑재 여부다. 전자는 Macro 촬영이 가능하지만 VC는 없고, 후자는 Macro 기능이 빠진 대신에 VC가 있다. 필자가 지금부터 살펴볼 렌즈는 바로 구형 모델이다. 내가 DSLR을 다루게 된 제 1의 이유는 바로 매크로 촬영 때문이다. 구형 렌즈가 신형 모델로 리뉴얼 되었을 때, 나는 급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VC가 탑재되면서 1:2 화각의 매크로 기능이 빠져버린 것이었다. 판.. 2019. 7. 2.
초접사 촬영을 위한 Kenko 접사링 세트 카메라로 아주 작은 세상을 들여다보려면, 현미경이나 돋보기처럼 대상물을 확대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러한 목적으로 설계된 SLR 장비가 바로 Kenko Extension Tube DG, 3매 세트다. 이 도구는 접사링 혹은 접사튜브라고도 불리우는데, 원리는 무척이나 간단하다. 카메라와 렌즈 사이에 장착하여 초점거리를 늘려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피사체를 실물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해서 찍을 수 있게 해주며, 이러한 장르를 일컬어 SuperMacro 사진이라고 한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대중화를 이루며 꽃을 피우기 시작한 분야가 바로 슈퍼매크로. 왜그럴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된 원인은 필름값 때문이다. 근접촬영의 특성상 심도는 얕아질 수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정확한 초점을 잡기 위해.. 2019. 7. 1.
Super Macro, 초접사를 위한 카메라 구성 마이너리티 감성. 미국의 범죄 수사 드라마인 CSI 뉴욕 시리즈에는 엄청나게 폼나 보이는 카메라가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한다. 양쪽에 달린 플래시가 번쩍 거리면서 사건 현장을 빈틈없이 담아낸다. 즉, 2개의 조명을 이용하여 (모델명 나이콘 R1C1 Commander Kit) 그림자가 없는 촬영을 하는 것이다. 또한, 키에누 리브스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라는 SF 영화가 있다. 살인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정밀하게 산출한 뒤에 과거로 돌아가 그 범죄자를 막는다는 설정이다. 모든 케이스에서 훌륭하게 일 처리를 한다. 하지만 소수의견 보고서에 담긴 내용으로 인해, 이러한 작업이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정해진 미래는 없다는 뜻이다. 사진에도 이런 소수 마니아적 장르가 있다. 바로 접사(매크로.. 2019. 6. 30.
접사 렌즈 비교: Tamron 60mm, Nikon 60mm 나는 Macro 사진을 위주로 하는 포토그래퍼. 그리하여 스스로를 Macroist 라고 칭한다. 그동안 사용하던 Nikon 60mm 매크로 렌즈가 고장이 나서 얼마전에 중고품을 하나 들였다. 이 기념으로 나만의 화질 데이터를 기록으로 남겨두려한다. 무엇보다 매크로이스트 에게는 화질이 렌즈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구매한 렌즈의 정확한 모델명은 (나이콘 AF Micro NIKKOR 60mm F2.8D). 이른바 구형 60마 라고 칭하며, FX(풀프레임)와 DX(크롭바디),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렌즈. 그리고 DX(APS-C) 전용으로 나온 Tamron SP AF 60mm F2 Di II IF LD Macro 1:1 (FX에도 쓸 수 있는데, 이 경우 비네팅(주변부 광량 저하)이 발생하여 사용에 .. 2019. 6. 29.
Tamron SP 90mm MACRO Lens, 탐론 90mm 접사 렌즈 지금까지 한국에 출시된 탐론의 매크로 렌즈는 60mm, 90mm, 180mm 3개다. 이중에서 신기술로 무장하고 새롭게 제작된 렌즈가 바로 Tamron SP 90mm F/2.8 Di MACRO 1:1 VC USD F004 이다. 60mm는 화질에 있어서 최고 수준이므로 특별히 리뉴얼 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한가지 부족한 점이라면 빠른 포커싱이다. 그리고 180mm는 얼마전에 필자가 입수를 했다. 데이터를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벌려논 일이 많아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아뭏든 새로운 90mm 매크로 렌즈의 경우에는 혁명적인 변화가 있다. 적용된 신기술은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초음파 저소음 모터 USD(Ultra Silent Drive)'로써 구형에 비해서 빠른 포커싱이 가능해졌다. 두번째.. 2019. 6. 28.
Laowa 24mm Lens. 2배 매크로 촬영에 배경까지 한 화면에 작년 P&I 행사 때 처음 접한 라오와 24mm 매크로 렌즈. 정확한 명칭은 Laowa 24mm F14 Probe Lens 이다.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Macro(접사) 촬영을 즐기는 필자로서는, 단박에 이 렌즈의 활용가치를 알아차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라오와 코리아에 컨텍을 하여 관련 정보를 수집하였다. 약 1년 여의 기다림 끝에 데모 장비로 한국에 들어온 라오와 24mm를 일주일 간 써볼 기회를 얻었다. 그 최종 데이터를 기록해 둔다. 이 렌즈는 아주 작은 대상을 최대 2배까지 확대해서 찍을 수 있으며, 여기에 배경까지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 즉, 촬영 당시의 주변 상황을 식별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보통, 매크로 사진은 피사체에 아주 근접하여 다가가기 때문에 심.. 201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