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책장, 디자이너의 책장
문고판이라...동서문화사 진달래꽃, 빨강머리 앤. 햐아~ 문고판 서적을 보니 그 옛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손바닥 만한 책에 빼곡한 글씨. 당시 저렴하게 책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류의 책이 꽤 나왔었다.삼중당 문고, 그리고 또 몇개의 출판사가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찾아보니 을유문화사거 시초구나.범우사가 유행을 주도하고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청록집.헐만 헷세 데미안.사상계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중앙도서관에서 2층 상설 전시실의 오브제들.그리고 1층 기획전시실의 잡지들.성모병원에 갔다가 시간이 남아 중앙도서관에 가봤다.20세기 초반의 잡지들, 소년, 청춘, 장화홍연전.님의 침묵, 정지용 시집, 자유부인, 현대문학웅철이의 모험학원.보물섬, 바보들의 행진.광장.
2026.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