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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_Life43

엣지 있는 서울러 0010 봉익동에서 만난 분. 선해 보이는 눈매로 카메라를 바라본다. 헬멧과 패션이 인상적이다. 은근하다. 2020. 1. 10.
엣지 있는 서울러 0009 성수동에서 만난 그미. 미사포 안의 시선이 곱다. 분위기 있다. 근사하다. 빨려들어간다. 2020. 1. 9.
엣지 있는 서울러 0008 전철에서 만난 패셔니스트.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니, 오로지 블로그에만 쓰라고 한다. 나중에 사진집에 넣을 수가 없구나. 절반의 성공이다. 어쨌든 멋있다. 패션이 화려하다. 개성있다. 2020. 1. 8.
엣지 있는 서울러 007 창신동에서 만난 유쾌한 소녀. 사람이 좋다. 웃게 만든다. 솜사탕이다. 또 보고 싶다. 2020. 1. 7.
엣지 있는 서울러 006 인사동에서 만난 목기 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 술술술 말이 풀린다. 목소리와 톤이 매력적인 분. 여름에 다시 만나기로 약정. 2020. 1. 6.
엣지 있는 서울러 005 익선동에서 만난 바버 청년. 이발에서 면도까지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개방적이다. 친절하다. 강렬한 눈빛이다. 2020. 1. 5.
엣지 있는 서울러 004 황학동에서 만난 어르신. 긴 주장자를 짚고 도인의 길을 가신다. 도사다. 구루다. 힐러다. 방송인이다. 엣지가 넘치시네요. 2020. 1. 4.
엣지 있는 서울러 003 종로통에서 만난 엣지 있는 그미. 눈에 띄는 동대문표 패셔니스트다. Chinese Girl with Edge. 카메라를 들자마자 바로 포즈를 취해준다. 한국사람과는 다르게 경계감이나 피해의식이 없다. 이쁘다. 개성적이다. 고저스하다. 2020. 1. 3.
엣지 있는 서울러 002 낙원상가에서 만난 엣지 있는 그 이. Man with Edge. DJ다. 캘리그래퍼다. 가수다. 색소포니스트다. 202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