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과 서빙고역 사이, 116년 만에 열린 '금단의 땅'
시민에 개방된 용산공원으로 여행을 떠나다
이촌과 서빙고역 사이, 116년 만에 열린 '금단의 땅'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이촌역 사이에는 철조망과 벽으로 둘러싸여 대한민국 국민이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 있다.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는 2.6㎢의 면적을 가진 둔지산 전체로서 누구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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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글. 매일 매일 글 한편을 올려서 1년을 채우려는 기획.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몇 컷.
월급날이 빨리 돌아오는 것 처럼, 의미있는 전시를 하는 것도 많은 신경을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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