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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Trip

청운동 부암동, 네이버의 정체?

by Daankal D. Eastolany 2019. 3. 20.

청와대의 뒷 산, 청운동과 부암동의 사이, 백사실 계곡 근처로 기억되는 풍경.
평일날 이 동네를 걷다 보면 청와대 경호원에게 왕왕 잡힌다.
"이 동네에 사세요?" 이렇게 물어본다. 은밀한 검문.

 

 

 

 

 

 

 

 

 

 

 

 

 

 

 

 

네이버 포스팅을 할때,

주제분류 - 국내여행에서

청와대를 검색하면 입력이 안 된다.

티스토리는 되건만 유독 NAVER


정부친화적이다고 할까?

애국심의 발로일까?

알아서 설설설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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