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
케이블카를 탈 때마다 고민하는 상황 중 하나.
올라갈 때 탈까? 내려올때 탈까?
왕복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천천히 걷다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된다.
큰 결정을 해야 할 때는 하룻밤을 자고 나서 선택을 하거나, 무작정 걷다 보면 대충의 윤곽이 드러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46186?sid=103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
[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오마이뉴스 이상헌 기자] 11월 8일이 입동이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이제 가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풍이 후드둑 진다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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