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여러 컬럼을 쓰고 있다.
그동안 간간이 단신 기사를 내다가 본격적인 글쟁이 겸 사진쟁이로서 활동한 지 3년이다.
지금까지 하기와 같이 4개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단칼에 끝내는 투심 읽기'
'단칼에 끝내는 인덱스(ETF) 투자'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이 중에서 투자 관련 연재는 목적을 달성하고 마감이 되었으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곤충기와 산책기다.
아마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연재를 하게 될 것 같다. 어쩌면 10년 넘게...
인생 후반기는 Macroist 사진가로서 그리고 컬럼니스트로서 살아가고자 한다.
그렇다면 내 정체성은 투자자(Investor) 기반 위에 Photographer + columnist 이구나.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6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응애가 있다고?
학명으로 역사에 남은 인물들 국내편. 세종대왕과 빅토르 최.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7화
겨우 하루의 목숨이지만, 수질오염을 알려줍니다
2개의 생식기를 가진 하루살이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8화
무당벌레는 산송장으로 기생벌을 지킵니다.
체코 자동차를 베낀 폭스바겐과 무당벌레. 병균을 먹는 노랑무당벌레.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9화
오체투지와 오메가로 지구를 측정하는 자나방.
한뼘한뼘 지구를 재는 자벌레.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50화
이렇게 신묘한 거미줄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거미줄에 X자 표시가 있는 이유. 고물상을 차리는 먼지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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