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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_Life

내 오마이뉴스 명함과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6~50화

by Daankal D. Eastolany 2022. 11. 13.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여러 컬럼을 쓰고 있다.
그동안 간간이 단신 기사를 내다가 본격적인 글쟁이 겸 사진쟁이로서 활동한 지 3년이다.
지금까지 하기와 같이 4개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단칼에 끝내는 투심 읽기'
'단칼에 끝내는 인덱스(ETF) 투자'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이 중에서 투자 관련 연재는 목적을 달성하고 마감이 되었으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곤충기와 산책기다.
아마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연재를 하게 될 것 같다. 어쩌면 10년 넘게...

오마이뉴스 이상헌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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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기는 Macroist 사진가로서 그리고 컬럼니스트로서 살아가고자 한다.
그렇다면 내 정체성은 투자자(Investor) 기반 위에 Photographer + columnist 이구나.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6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응애가 있다고?
학명으로 역사에 남은 인물들 국내편. 세종대왕과 빅토르 최.


http://omn.kr/1yk1r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딴 응애가 있다고?

학명으로 역사에 남은 인물들 국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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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7화
겨우 하루의 목숨이지만, 수질오염을 알려줍니다
2개의 생식기를 가진 하루살이

 

http://omn.kr/1yors

 

겨우 하루의 목숨이지만, 수질오염을 알려줍니다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연한 <내일을 향해 쏴라>는 영화 뿐만 아니라 주제곡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는 지금도 라디오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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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8화
무당벌레는 산송장으로 기생벌을 지킵니다.
체코 자동차를 베낀 폭스바겐과 무당벌레. 병균을 먹는 노랑무당벌레.

 

http://omn.kr/1yuj0

 

무당벌레는 산송장으로 기생벌을 지킵니다

독일의 폭스바겐사에서 내놓은 비틀(beetle) 자동차는 독특한 디자인을 무당벌레에서 따왔다. 1938년에 히틀러의 국민차 의뢰를 받아서 포르셰(Ferdinand Porsche)가 만든 승용차인데, 사실은 한스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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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49화
오체투지와 오메가로 지구를 측정하는 자나방.
한뼘한뼘 지구를 재는 자벌레.

 

http://omn.kr/1z1tk

 

오체투지와 오메가로 지구를 측정하는 자나방

영화사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경주 장면이라고 한다면 찰턴 헤스턴 주연의 벤허(1959)를 한 손에 꼽는다.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수상한 대작으로 이 기록은 약 40년이 지난 1997년, 타이타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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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50화
이렇게 신묘한 거미줄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거미줄에 X자 표시가 있는 이유. 고물상을 차리는 먼지거미.

 

http://omn.kr/1z2ot

 

이렇게 신묘한 거미줄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는 재스퍼 국립공원을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말코손바닥사슴(무스 또는 엘크)이 다가오면 차를 멈추지 말고 서서히 빠져나가라고 안내를 하고 있다. 무스가 차량에 달라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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