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Coleoptera 딱정벌레목178 Valgus koreanus Sawada, 1944 참넓적꽃무지 입체적인 몸통에 딱지날개가 마치 꽉 끼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배마디 꽁무니는 돼지기름 색깔의 하얀색이며 돌기가 2개 나 있다. 의사행동을 하다가 여의치 않으면 날개를 펴고 도망친다. Valgus koreanus Sawada, 1944 참넓적꽃무지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toniidae 꽃무지과 2019. 5. 20. 무당벌레 알과 유충 알에서 깨어난 무당벌레와 유충들 매크로 촬영을 해 보니 알 빨간색 점 한 쌍이 뚜렷하게 보인다. 성충이나 애벌레나 모두 진딧무를 잡아 먹고 사는 곤충.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occinellidae 무당벌레과 2019. 5. 16. Crphicerinus tessellatus (Motschulsky, 1858) 뭉뚝바구미 5월의 참나무 숲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뭉뚝바구미. 짝짓기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몸길이 3mm 정도의 작은 녀석 Crphicerinus tessellatus (Motschulsky, 1858) 뭉뚝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2019. 5. 14. Clerus dealbatus (Kraatz, 1879) 참개미붙이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참개미붙이. 억세고 성긴 털이 겹눈을 포함한 온 몸에 돋아나 있다. 마주할 때 마다 면도를 하여 맨 얼굴이 보고 싶어진다. Clerus dealbatus (Kraatz, 1879) 참개미붙이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leridae 개미붙이과 2019. 5. 11. Agrypnus argillaceus 대유동방아벌레 5월의 숲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대유동방아벌레. 방아벌레류 가운데 가장 색깔이 화려하고 식별이 쉬운 녀석이다. 뒤집어 놓으면 딱 소리를 내면서 튀어오른다. 그래서 영명은 Click Beetle Agrypnus argillaceus (Solsky, 1970) 대유동방아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Elateridae 방아벌레과 2019. 5. 6. Onthophagus japonicus Harold, 1874 소요산똥풍뎅이 소, 오소리, 너구리, 산양 등 포유류의 똥을 먹고 산다. 앞가슴 등판에 뿔과 같은 돌기가 나 있어 수컷으로 보인다. 앞다리와 머리는 쟁기와 삽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똥파기에 효율적인 몸매를 가졌다. Onthophagus japonicus Harold, 1874 소요산똥풍뎅이 Coleoptera 딱정벌레목 - Scarabaeidae 소똥구리과 2019. 5. 1. Pseudopyrochroa rufula 홍날개 맨눈으로 보면 매끄러운 딱지날개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카메라로 매크로 촬영을 해 보면 다 닳아빠진 방비처럼 보인다. 좀 더 적확하게는 마모된 구두솔 이랄까? Pseudopyrochroa rufula (Motschulsky, 1866) 홍날개 Coleoptera 딱정벌레목 - Pyrochroidae 홍날개과 2019. 4. 28. Ectinus sericeus (Candéze, 1878) 누런방아벌레 10mm 내외의 길이에 배마다가 황갈색인 누런방아벌레. 머리와 가슴은 검은색이며 온 몸에 누런색 잔털이 나 있다. 다리 역시 흑색으로 시작하여 종아리마디 부터는 황갈색으로 바뀐다 Ectinus sericeus (Candéze, 1878) 누런방아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Elateridae 방아벌레과 2019. 4. 26. Anatis halonis Lewis, 1896 달무리무당벌레 몸길이 약 8mm 정도로 무당벌레계의 거충, 달무리무당벌레. 남생이무당벌레 다음으로 큰 몸집이다. 작은 녀석들만 보다가 이렇게 눈에 띄는 놈을 만나면 찍는 맛이 난다. Anatis halonis Lewis, 1896 달무리무당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occinellidae 무당벌레과 2019. 4. 11.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