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엣지 있는 서울러 004 황학동에서 만난 어르신. 긴 주장자를 짚고 도인의 길을 가신다. 도사다. 구루다. 힐러다. 방송인이다. 엣지가 넘치시네요. 2020. 1. 4. 엣지 있는 서울러 003 종로통에서 만난 엣지 있는 그미. 눈에 띄는 동대문표 패셔니스트다. Chinese Girl with Edge. 카메라를 들자마자 바로 포즈를 취해준다. 한국사람과는 다르게 경계감이나 피해의식이 없다. 이쁘다. 개성적이다. 고저스하다. 2020. 1. 3. 엣지 있는 서울러 002 낙원상가에서 만난 엣지 있는 그 이. Man with Edge. DJ다. 캘리그래퍼다. 가수다. 색소포니스트다. 2020. 1. 2. 엣지 있는 서울러 001 홍대에서 만났던 엣지 있는 그 이 Girl with Edge 끼가 있다. 눈에 띈다. 멋지다 그미. 2020. 1.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