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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evia sergii Ikonnikov, 1911 원산밑들이메뚜기 애벌레 시절 수십 마리가 떼지어 몰려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렇게 군집 생활을 하다가 어느 정도 자라면 독립한다. Ognevia sergii Ikonnikov, 1911 원산밑들이메뚜기 Orthoptera 메뚜기목 - Acrididae 메뚜기과 2016. 1. 19.
Lamiomimus gottschei Kolbe, 1886 우리목하늘소 오래된 페인트가 벗겨진 듯한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죽은 나무에 균류가 피어오르는 듯한 모양이라고나 할까? 인간은 무작위적인 요소에서 어떤 패턴을 찾으려고 하는 본능이 있음. ㅎㅎㅎ Lamiomimus gottschei Kolbe, 1886 우리목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6. 1. 19.
Lobocla bifasciata (Bremer et Grey, 1853) 왕팔랑나비 팔랑나비과에서는 몸집이 큰 녀석에 속한다. 야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녀석으로 아카시 나무가 많은 곳에 주로 서식한다. Lobocla bifasciata (Bremer et Grey, 1853) 왕팔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Hesperiidae 팔랑나비과 2016. 1. 19.
Daimio tethys (Ménétriès, 1857) 왕자팔랑나비, 수컷 추정 애벌레가 참마 잎을 접어서 은신처로 삼는다. 잎말이 나방처럼 돌돌 말지는 않으며 그냥 이불을 덮는 것처럼. 꽁무니에 파악기(교미시 암컷을 놓치지 않게 잡는 부속기)가 보이는 것같아서 수컷으로 추정함. Daimio tethys (Ménétriès, 1857) 왕자팔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Hesperiidae 팔랑나비과 2016. 1. 19.
Pectocera fortunei Candéze, 1873 왕빗살방아벌레 방아벌레 중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갖고 있는 녀석이다. 4cm는 족히 될 듯 싶다. 자신이 몸색깔과 비슷한 사찰의 기둥에 붙어 있는 놈을 촬영~ 촬꽉! Pectocera fortunei Candéze, 1873 왕빗살방아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Elateridae 방아벌레과 2016. 1. 19.
Polistes rothneyi koreanus Vecht, 1968 왕바다리, 새 군체의 시작 과거에 등검정쌍살벌이라 불리웠던 왕바다리. 방금 낳은 알과 종령에 이르른 애벌레들이 곧 새 집단을 만들것이다. Polistes rothneyi koreanus Vecht, 1968 왕바다리 Hymenoptera 벌목 - Vespidae 말벌과 2016. 1. 19.
Angerona prunaria (Linnaeus, 1758) 오얏나무가지나방 ♂ 주황색 바탕에 검은색 물결무늬가 방사형으로 퍼졌다. 맛좋은 오렌지가 생각나는 외모. Angerona prunaria (Linnaeus, 1758) 오얏나무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Ectropis aigneri Prout, 1930 연회색가지나방 소나무에 앉은 녀석은 그런대로 배경에 녹아들어감. 벽에 붙은 녀석은 확연히 눈에 띄어서 위치선정이 별로. ㅎㅎㅎ Ectropis aigneri Prout, 1930 연회색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Chelonomorpha japana Motschulsky, [1861] 얼룩나방 나방이면서 일반적인 나비의 특성을 두루 갖춘놈. 더듬이도 비슷하고 낮에 활동하면서 꽃꿀을 먹는 것까지 나비라고 봐도 무방하다. Chelonomorpha japana Motschulsky, [1861] 얼룩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Agaristidae 얼룩나방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