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과 비교하면 남산 공원의 접근성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그동안은 교통편이 썩 좋지 않아서 큰 맘을 먹지 않는 이상 찾는 일이 없었다.
서울에 살며 63빌딩을 찾지 않고 남산타워에 올라가지 않는 것이 나뿐만은 아닐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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