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좋은 날, 은은한 노랑색 베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 패셔니스트 Mr. 최.
지는 오후의 햇살이 그 이의 환한 표정과 어울려 황금빛 분위를 발산한다.
빛나는 날, 환한 인물, 휘황스런 생활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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