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산인 관악산과는 달리 흙산으로 불리우는 북한산.
몇 년 전에 우이령길이 시민에게도 오픈되어 한번 거닐어 본 적이 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시 찾았으나 그렇게 마음에 드는 그림은 얻지 못했다.
우이령길을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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