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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acro234

Extreme Macro 까치깡충거미 Rhene atrata (Karsch, 1881) 까치깡충거미 ♀ 앞에서 보면 마치 경사진 리벳 모양의 얼굴을 가진 까치깡충거미 털북숭이 털이 마치 맹그로브 식물의 뿌리가 내린 듯 하다. 저산지대나 들판, 초원의 꽃 위에서 볼 수 있다. Rhene atrata (Karsch, 1881) 까치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4. 2.
ExtremeMacro 네온깡충거미 Neon reticulatus (Blackwall, 1853) 어린 녀석인데다 3mm 정도의 작은 녀석이라 구분을 하기 어렵다.. 가장 비슷해보이는 네온깡충거미로 추정해본다. 설마 내가 신종을 발견한 것은 아니겠지. Neon reticulatus (Blackwall, 1853) 네온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4. 1.
Extreme Macro 엑스깡충거미 Laufeia aenea (Simon, 1889) 온몸의 털이 다 빠져서 동정하기가 어렵다. 가장 외모가 비슷한 엑스깡충거미로 추정한다. 약간 짙은 보라색 기운이 느껴져서 은근히 매력있다. Laufeia aenea (Simon, 1889) 엑스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29.
Extreme Macro 줄흰눈썹깡충거미 Evarcha fasciata Seo, 1992 배 중앙에 흰띠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 줄흰눈썹깡충거미. 암컷 보다는 수컷의 줄무늬가 더 확실하게 눈에 띈다. 암놈은 몸통이 통통하여 귀여운 맛이 난다. Evarcha fasciata Seo, 1992 줄흰눈썹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28.
Extreme Macro 한국흰눈썹깡충거미 Evarcha coreana Seo, 1988 생식기를 봐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한데, 겉모습만 보면 한국흰눈썹깡충거리로 추정한다. 수컷의 경우 이마에 흰줄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학명에 KOREA가 아닌 COREA를 썼다. 흰눈썹깡충거미와 매우 유사하다. Evarcha coreana Seo, 1988 한국흰눈썹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18. 3. 27.
Extreme Macro 온보개미거미 Myrmarachne lugubris (Kulczyński, 1895) 국내 최초 기록의 온보개미거미 암컷 다른 개미거미류와 비슷하나 몸통이 달걀 모양으로 좀 더 크고 머리가슴은 작은편이다. 배와 머리가슴의 비율이 2 : 1 정도로 보인다. 필드에서 불개미거미 암컷과 구분하기 쉽지 않아 유심히 봐야 한다.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Myrmarachne lugubris (Kulczyński, 1895) 온보개미거미 2018. 3. 26.
Extreme Macro 아기스라소니거미 Oxyopes licenti (Schenkel, 1953) 햇볕이 잘 드는 들판과 초지 등에 서식하는 아기스라소니거미. 옛날 이름은 밤색스라소니거미. 언뜻보면 움직임이 깡충거미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인데 무척이나 예민하다. 정확한 느낌은 발작적으로 과잉반응한다고나할까? Oxyopes licenti (Schenkel, 1953) 아기스라소니거미 Aracneae 거미목 - Oxyopidae 스라소니거미과 2018. 3. 6.
SuperMacro 옻나무바구미 Ectatorhinus adamsii Pascoe, 1872 몸 전체가 땅콩 껍질과 비슷하며 짱돌처럼 보이는 혹이 박혀있다. 옛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옻이 옮은 것처럼 생각되었나보다. 옻나무에 살지 않고 붉나무와 참나무의 수액에 모인다. Ectatorhinus adamsii Pascoe, 1872 옻나무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 .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2018. 1. 30.
Extreme Macro 은판나비 Mimathyma schrenckii 섬을 제외한 전국의 산지, 특히나 계곡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애벌레가 느티나무, 느릅나무 잎을 먹고 살며 3령으로 겨울을 난다.뭐든지 그렇다. 처음 발견이 어렵지 일단 한번 보고나면 다음 부터는 쉽게 찾는다.아니 찾아진다. 나비가 나를 찾아온다고나 할까?                                                        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은판나비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 ...   best macro images.......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