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osobruchus chinensis3 Callosobruchus chinensis 팥바구미 저장해 둔 팥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오히려 녹두와 동부에 많은 알을 깐다. 아마도 후자보다는 전자가 식생활에 더 친근하기에 팥바구미란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본다. 바구미류 답게 위험을 느끼면 죽은체 한다.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Bruchidae 콩바구미과 2018. 11. 10.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 팥만 보면 어디선가 득시글와글와글 나타나는 팥바구미. 쌀을 파먹는 쌀바구미와 화랑곡나방처럼 엄청나게 발생한다.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기 전 수백만 년 전부터 팥은 녀석들의 주식이었다. 식량을 두고 인간과 경쟁하다보니, 사람들의 눈에는 해충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음.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Bruchidae 콩바구미과 2016. 2. 20.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암수 빗모양 더듬이를 가진 놈이 수컷. 그렇지 않은 녀석이 암놈 Callosobruchus chinensis (Linnaeus, 1758) 팥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Bruchidae 콩바구미과 2016.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