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장1 심우장 걷기 사뿐사뿐 만해 한용운이 옥고를 치루고 나와 거처하게 된 심우장. 총독부를 마주하기 싫어서 북향으로 지었다고 한다. 길상사와 성북동을 거닐다 한성대로 내려오거나 와룡공원 길을 따라 삼청동으로 갈 수 있다. 2019.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