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나방2 Lymantria dispar (Linnaeus, 1758) 매미나방 알집 가끔가다 대량발생하여 수많은 나무에 피해를 주는 매미나방. 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피해가 없는 편이나, 북미로 건너간 뒤에는 무려 500여 종의 나무를 먹고 산다고 한다. 아마도 천적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 황소개구리의 예처럼 말이다. 올해, 필드에서 매미나방 알집과 애벌레가 무척 많이 보인다. 아마도 해충 수준으로 창궐할 듯 싶다. Lymantria dispar (Linnaeus, 1758) 매미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Lymantriidae 독나방과 2019. 4. 25. Lymantria dispar (Linnaeus, 1758) 매미나방♀ 예전에는 집시나방이라고 불렸던 매미나방 암컷. 알을 낳을 때, 배마디의 저 북실북실하고 포근해 보이는 털을 뽑아서 보온재로 쓴다. 한편, 번데기는 개똥을 빼닮아서 천적들의 눈을 피한다. 위협을 느끼면 몸부림쳐서 포식자를 깜짝 놀라게 함. Lymantria dispar (Linnaeus, 1758) 매미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Lymantriidae 독나방과 http://youtu.be/1ovTzF1Nef4 http://youtu.be/JwJajZblFA8 2016.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