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무늬우묵날도래3 Hydatophylax nigrovittatus 띠무늬우묵날도래 애벌레 시절 산지 계류에서 살며 퇴적된 낙엽을 먹고 사는 띠무늬우묵날도래. 나뭇가지와 낙엽, 잔모래 등을 엮어서 빨대형 집을 만든다. 성충을 만져보니 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유충 때는 흙갈색 위액을 뿜어 방어를 어른 벌레가 되어서도 비슷한 것 같다. Hydatophylax nigrovittatus 띠무늬우묵날도래 Trichoptera 날도래목 - Limnephilidae 우묵날도래과 2019. 4. 12. Hydatophylax nigrovittatus (MacLachlan, 1880) 띠무늬우묵날도래 위액뿜기 5월에 성충으로 탈바꿈하는 날도래목. 애벌레 시절, 녀석은 나뭇잎이나 작은 모래 알갱이를 엮어서 이동식 집을 만든다. 벌겨벗기면 진한 흑갈색의 위액을 뿜어내어 방어수단으로 쓴다. 메뚜기와 비슷하네. ㅎㅎ Hydatophylax nigrovittatus (MacLachlan, 1880) 띠무늬우묵날도래 Trichoptera 날도래목 - Limnephilidae 우묵날도래과 2016. 4. 21. Hydatophylax nigrovittatus (MacLachlan, 1880) 띠무늬우묵날도래 애벌레 시절에 산속 계류에 생활하는 녀석이다. 낙엽이나 모래등을 대롱처럼 엮어서 그 속에서 산다. Hydatophylax nigrovittatus (MacLachlan, 1880) 띠무늬우묵날도래 Trichoptera 날도래목 - Limnephilidae 우묵날도래과 2016.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