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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161

엣지 있는 서울러 0024 동국대에서 연수 중인 이자즈. 남산 산책로에서 만났다. 스타일이 멋지네. 2020. 1. 24.
엣지 있는 서울러 0023 평화시장 김정남 사장.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해주심. 봄에 재촬영 하기로 약속 함. 2020. 1. 23.
엣지 있는 서울러 0022 코스튬 플레이어 스파이더맨. 홍대에서 만난 눈에 띄는 인물. 눈빛이 강렬하다. 멋진 포즈를 취해 줌. 2020. 1. 22.
엣지 있는 서울러 0021 코미디 마술사 백영수. 버스킹이 천직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늘도 사람들의 웃음을 먹고 산다. 2020. 1. 21.
엣지 있는 서울러 0020 싱가폴 처자 지이Zi Yi. 끼가 있다. 사진이 잘 나온다. 구김없이 사랑스런 느낌이 묻어 나온다. 2020. 1. 20.
엣지 있는 서울러 0019 일리나 핫산, 레바논Lebanon 처자. 장보고 시대의 국제교류가 떠오른다.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심적으로는 가깝구나. 나심 탈렙Nassim Taleb의 책, 블랙스완을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2020. 1. 19.
엣지 있는 서울러 0018 마임 댄서, 전국구가 되어가는 춤꾼. 양철인간 명도 조대호. 훤칠한 키에 끼가 넘친다. 스타가 될 것 같다. 2020. 1. 18.
엣지 있는 서울러 0017 알바 중인 조정현 청년. 한쪽에 패이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꾸밈 없는 환한 웃음이 상대방을 편하게 해줌. 여자친구는 자기를 강아지 같다고 한다더라. 2020. 1. 17.
엣지 있는 서울러 0016 홍대 뻐스킹 비상구 나일준 크리에이터. 립밤은 그의 공연을 잘 풀리게 만드는 부적이다.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괜찮아. 립밤을 믿으라고 Bro. 202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