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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io xuthus Linnaeus, 1767 호랑나비, 여권 사진 촬영 꽃이 핀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랑나비류 녀석들의 애벌레는 취각이라는 냄새샘으로 자신의 안전을 지킨다. 위협을 느끼면 이를 몸 밖으로 노출시키는데 아주 냄새가 고약함. Papilio xuthus Linnaeus, 1767 호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apilionidae 호랑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Mycalesis francisca (Stoll, [1780]) 부처사촌나비 중앙구도 나비박사 석주명 선생이 이름 붙인 부처나비는 학명에 'gotama' 가 있었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본명이 '고타마 싯다르타' 이 부처나비와 무척이나 닮았기에 부처사촌나비라고 명명되었음. Mycalesis francisca (Stoll, [1780]) 부처사촌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Colias erate (Esper, 1805) 노랑나비, 극사실주의 체색이 옅은 녀석은 암컷. 진한 농도의 샛노랑색은 수컷. 양지바르고 따사로운 날에는 12월에도 볼 수 있다. Colias erate (Esper, 1805) 노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ieridae 흰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Papilio maackii Ménétriès, 1859 산제비나비 거의 모든 꽃에서 풀을 빠는 제비나비류. 그 중에서 누리장 나무의 꽃을 좋아한다. 산지의 계곡에서 무리지어 미네랄을 섭취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Papilio maackii Ménétriès, 1859 산제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apilionidae 호랑나비과 2016. 1. 19.
Papilio bianor Cramer, 1777 제비나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든 대형종의 나비다. 큰 녀석들은 대개 높은 산 정상부근에 살기 때문에 보기가 쉽지 않다. 제비나비는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 학명에 등재된 해가 1777년. Papilio bianor Cramer, 1777 제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apilionidae 호랑나비과 2016. 1. 19.
Chrysochus chinensis Baly, 1859 중국청람색잎벌레 보는 각도에 따라서,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보랏빛과 검정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녀석. 카메라가 잘 캐취하지 못하는 색이 보라색이다. 그 이유는 색의 파장이 다른색에 비해 좁기 때문이다. Chrysochus chinensis Baly, 1859 중국청람색잎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2016. 1. 19.
Amegilla florea (Smith, 1879) 흰줄벌, 호버링 정지비행이 멋진 녀석. 날갯짓이 워낙 빨라서 모기가 왱왱거리는 소리를 낸다. 꿀벌에 비해 주둥이가 상당히 길다. Amegilla florea (Smith, 1879) 흰줄벌 Hymenoptera 벌목 - Apidae 꿀벌과 2016. 1. 19.
Bipalium advntitium 육상플라나리아 반달 모양의 대가리를 가진 플라나리아 다 자라면 몸 길이가 매우 길어진다. 보통 30cm은 기본이고 필자가 목격한 바로는 60cm 정도였음. 사진 속이 이 놈은 어른 새끼 손가락만한 길이의 어린 녀석이다. 지렁이를 주식으로 하는데, 몸으로 휘감고 소화효소를 분비해 죽처럼 만들어 먹는다. Bipalium advntitium 육상플라나리아 Tricladida 삼기장목 - Planariidae 플라나리아과 2016. 1. 19.
Tipulidae 각다귀과 곤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왕모기라고 오해하는 각다귀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연구된 바가 거의 없다. 그래서 동정하기도 어렵다. Tipulidae 각다귀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