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Rhynocoris leucospilus (Stål, 1859) 배홍무늬침노린재 몸길이 15mm 정도로 제법 큰 녀석이다. 다른 곤충의 몸에 주둥이 침을 꽂아 체액을 빨아먹는다. 머리가 작고 가슴과 배가 크게 발달했다. Rhynocoris leucospilus (Stål, 1859) 배홍무늬침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Reduviidae 침노린재과 2019. 12. 4. 대유동방아벌레, 빨간 날개가 멋지다 방아벌레류는 모두 몸통은 긴데 다리는 짧다. 뒤집히면 몸을 움추리고 있다가 "딱' 소리와 함께 튀어 오른다. 이 모습이 방아찧기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Agrypnus argillaceus (Solsky, 1970) 대유동방아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Elateridae 방아벌레과 2019. 12. 3. Wilemania nitobei 니도베가지나방 애벌레 가리는 것이 없이 여러나무의 잎을 갉아먹고 산다. 등불에도 잘 유인되며 낮에는 꼼짝않고 쉰다. 마치 갈기처럼 머리와 가슴에 털이 수북하다 Wilemania nitobei (Nitobe, 1907) 니도베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9. 12. 2. Arma custos (Fabricius, 1794) 갈색주둥이노린재 다른 곤충의 애벌레를 사냥한다. 긴 주둥이를 피식자의 몸통에 찔러넣고 체액을 빨아 먹는다. 몸 길이는 15mm 내외까지 자란다. Arma custos (Fabricius, 1794) 갈색주둥이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Pentatomidae 노린재과 2019. 12. 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