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TC 기타109 Inocellia japonica 약대벌레 애벌레 시절에는 나무 껍질 아래에서 살면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지금껏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나무, 버즘나무, 감나무, 느티나무 수피 아래에서 생활한다. 여러 종의 나무에 서식하는 것으로 봐서는 특별히 가리는 수목은 없는 것으로 추정한다. Inocellia japonica Okamoto, 1917 약대벌레 Raphidioptera 약대벌레목 - Inocelliidae 약대벌레과 2018. 1. 12. SuperMacro 노랑털검정반날개 Ocypus weisei Harold, 1877 반날개 무리중에서는 대형종이라서 20mm 가까이 되는 노랑털검정반날개 머리와 딱지날개, 배 꽁무늬에에 황금색 털을 가졌다. 반날개라는 이름은 딱지날개가 퇴화되어 절반 정도만 남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Ocypus weisei Harold, 1877 노랑털검정반날개 Coleoptera 딱정벌레목 - Staphylinidae 반날개과 . .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2017. 12. 28. SuperMacro 두꺼비 Bufo gargarizans Cantor, 1842 낮은 산지의 풀밭이나 논두렁/밭두렁에 사는 두꺼비. 피부에 돌기가 볼록볼록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은근히 귀여운 녀석이다. 두꺼비는 태몽에 자주 등장하는 녀석으로써 길몽을 뜻한다. Bufo gargarizans Cantor, 1842 두꺼비 Salientia 개구리목 - Bufonidae 두꺼비과 2017. 12. 14. Anisolabella marginalis (Dohrn, 1864) 끝마디통통집게벌레 오동정을 바로 잡는다. Anisolabella marginalis (Dohrn, 1864) 끝마디통통집게벌레 사진은 나중에 수정함. 실내의 습한 곳, 그러니까 주로 화장실이나 수돗가 근처, 정원의 돌 밑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다 자라면 20mm 정도 되는 큰 녀석이다. Anisolabella marginalis (Dohrn, 1864) 끝마디통통집게벌레 Dermaptera 집게벌레목 - Anisolabididae 민집게벌레과 2017. 12. 12. Balaustium murorum (Hermann, 1804) 붉은털진드기 붉은털진드기(우단진드기) 애벌레다. 약 2mm 정도 되는 작은 녀석이다. 다 크면 10mm 가까이 커진다. 진딧물을 잡아먹고 사는데 이 작은 녀석이 자신보다 더 큰 먹이를 사냥했다. Balaustium murorum (Hermann, 1804) 붉은털진드기 Acarina 응애목 - Trombidiidae 털진드기과 2017. 11. 4. Haslundichilis viridis Lee et Choe, 1992 납작돌좀 이 녀석은 산지의 바위 틈, 낙엽 밑이나 나무 껍질 속에 사는 납작돌좀이다. 몸통은 날개 없는 하루살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돌좀목으로 분류가 된다. 소풍을 나가 김밥을 먹다 땅에 떨어뜨리면 어느샌가 수십 마리가 모여든다. Haslundichilis viridis Lee et Choe, 1992 납작돌좀 Thysanura 좀목 - Machilidae 돌좀과 2017. 9. 12. Super Macro 굴뚝날도래 Semblis phalaenoides 나는 모습이 풀무치나 나비를 닮은듯 착각하게 만드는 굴뚝날도래.손으로 잡아보니 약간 꼬린내가 난다. 계곡의 1급수에 사는 환경지표종이기도 하다. Semblis phalaenoides (Linnaeus, 1758) 굴뚝날도래Trichoptera 날도래목 - Phryganeidae 날도래과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2017. 9. 11. Tylopilus neofelleus Hongo (1967) 제주쓴맛그물버섯 스스로를 분해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주쓴맛그물버섯. 자실체가 자라날 때는 제법 그럴싸한 모양인데, 갓이 완전히 피면서부터는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느낌이다. Tylopilus neofelleus Hongo (1967) 제주쓴맛그물버섯 Boletales 그물버섯목 - Boletaceae 그물버섯과 2017. 9. 7. Echinoderma asperum (Pers.) Bon 가시갓버섯 송이버섯은 갓이 갓이 퍼지지 전, 에너지가 최대로 비축되었을 때를 최고로 친다. 갓이 피어버리면 상품가격이 뚝 떨어짐. 사진 속의 이녀석은 가시갓버섯. 갓이 벌어지면 가시모양 돌기가 평범해지므로 이때가 가장 이름과 어울린다. Echinoderma asperum 가시갓버섯 Agaricales 주름버섯목 - Agaricaceae 주름버섯과 2017. 9. 6.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