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ETC 기타109 Russula mariae Peck 1872 수원무당버섯 모양이 비슷비슷한 버섯을 구분하려면 여러가지 동정 포인트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갓의 뒷면을 확인하는 것이다. 사진 속의 이 버섯은 수원무당버섯, 갓뒷면을 보지 않아도 구분가능한 종. Russula mariae Peck 1872 수원무당버섯 Russulales 무당버섯목 - Russulaceae 무당버섯과 2017. 9. 5. Amanita pantherina (DC. & Fr.) Krombh., 1846 마귀광대버섯 수분은 버섯의 생장이 필수요소이므로, 큰 비가 내리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버섯잔치가 열린다. 이 녀석은 대표적인 독버섯인 마귀광대버섯. Amanita pantherina (DC. & Fr.) Krombh 마귀광대버섯 Agaricales 주름버섯목 - Amanitaceae 광대버섯과 2017. 9. 3. Super Macro 뱀잠자리붙이 산지의 계류가 흐르는 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날개를 펼치면 흡사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비행능력을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것 같다. 위협을 느끼면 날아올라 한동안 정지비행을 하다가 주변에 다시 내려 앉는다. Parachauliodes asahinai Liu, Hayashi & Yang 2008 뱀잠자리붙이 Neuroptera 풀잠자리목 - Hemerobiidae 뱀잠자리붙이과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2017. 9. 1. Hyla japonica (Günther, 1859) 청개구리 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개구리 종류중에서 가장 귀여운 녀석이 아닐까 한다. 습기가 많은 풀잎 위에서 주로 관찰되며 농촌에서는 원두막 장판 사이사이에 숨어 있기도 한다. 자세히 보면 눈 아래에 투명한 순막이 올라와 안구를 보호한다. Hyla japonica (Günther, 1859) 청개구리 Anura 무미목 - Hylidae 청개구리과 2017. 8. 17.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 애벌레 어두워지면 눈이 까맣게 변하는 사마귀.아직 날개가 다 자라지 않은 애벌레다.잠자리와 더불어 목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종. Tenodera angustipennis Saussure, 1869 사마귀Dictyoptera 바퀴목 - Mantidae 사마귀과 아래는 왕사마귀로 추정된다. 사마귀! 표범나비를 잡아 먹다 mantis! eating a butterfly 표범나비를 뜯어먹는 사마귀 2017. 8. 13. Psilotreta kisoensis Iwata, 1928 바수염날도래 오월의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수염날도래. 검은색 날개에 긴 더듬이를 갖고 있으며 나비목과 먼 친척이다. 애벌레는 물속에 살며 여러 하천 생물의 먹이가 된다. Psilotreta kisoensis Iwata, 1928 바수염날도래 Trichoptera 날도래목 - Odontoceridae 바수염날도래과 2017. 8. 9. Baliga micans (McLachlan, 1875) 명주잠자리 자연에서 명주잠자리 유충(개미귀신)을 보면 뽀송뽀송한 모래에 함정을 판다. 주로 바위 밑에 물이 들이치지 않는 장소, 때로는 인적이 드문 벤취 아래에도 트랩을 만든다 먹잇감을 얻는 확률이 낮으므로 수년간 유충 상태로 머무는 편이다. Baliga micans (McLachlan, 1875) 명주잠자리 Neuroptera 풀잠자리목 - Myrmeleontidae 명주잠자리과 2017. 8. 6. Sigmatoneura kolbei (Enderlein, 1906) 검정수염다듬이벌레 매미나 여치 종류처럼 소리를 내는 특별한 기관은 없으나, 몸을 바닥에 두드려 소리를 내는 다듬이벌레. 짝짓기를 위한 은밀한 모르스 신호일까? 외국의 사례를 보니 의사소통을 위한 소리일 수도 있고 동료를 부르는 행동일 수도 있다. Sigmatoneura kolbei (Enderlein, 1906) 검정수염다듬이벌레 Psocoptera 다듬이벌레목 - Psocidae 다듬이벌레과 2017. 6. 11. 검은 늑대일까? 네발 달린 저 검은 형체가 무엇인가? 눈도 코도 얼굴이 뵈지 않는 저 혼돈의 흑체 2017. 4. 1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