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2 Brisk Lipton Tea Bag - 세상의 모든 차 지금은 해외구매로도 구하기 힘든 립톤 AOX. 그 옛날의 촌스러운 브리스크 티백과 유사하다.나이가 들어서일까? 갑자기 아주아주 오래된 브리스크 티백을 맛보고 싶어진다.미군부대와 함께 들어왔던 Brisk 하얀 티백은 이제 더 이상 나오지를 않는 것 같다. 이제는 컬렉션으로만 존재하는가? 2020. 10. 3. 립턴 옐로우 레이블 - 세상의 모든 차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사의 립턴 티백 홍차.세계 전역에서 소비되는 간편 홍차다. 예전에 미군정을 따라 들어온, 하얀 티백 포장의 Brisk는 주로 북미 지역에서 팔림.과거 학교 주변의 레스토랑에서는 100개 들이 세트가 유통 되었으며, 찾는 이가 적어서 보관 기간이 수 삼년을 넘기는 경우가 허다했음. 십수년 전부터는 아예 생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구글링을 해 봐도 나오지를 않는다.흰색 겉면의 인물이 나오는 그 레트로한 감성의 브랜드 말이다. 하여간 노랑색 딱지가 선명해서 모으는 즐거움이 있다.더불어 차를 마실 때는 찾잔을 예열하는(뜨거운 물로 살짝 헹굼) 것이 좋고, 티백은 짜지 않아야 맛이 쓰지 않다. lipton tea bag Brisk 2020.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