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이 되면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거닐어볼 수 있다.
관광지로 개발되다 보니, 이제 탄도항은 수년 전에 비해서 개악이 되어버렸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육지화 되어버리고 옛 명칭만 남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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