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서 시화 방조제를 거쳐 방아머리 선착작을 지나 도착하는 구봉도.
좌측으로 영흥도가 있다. 구봉도를 가면서 촬영한 송전 철탑과 랜드마크.
1인칭 3D 게임의 원조격인 울펜슈타인과 둠이 생각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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