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ETC 기타

파꽃

by Daankal D. Eastolany 2017. 4. 5.

 

 

 

언제부턴가 파가 맛있어졌다. 아마 설렁탕을 자주 먹게 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식성이 바뀌어서 파가 그렇게 맛있지는 않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십년이니 식성도 바뀐다.

 

지금은 설렁탕을 입데 대지도 않음.

 

 

 

 

 

 

 

'Photo > ETC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gmatoneura kolbei (Enderlein, 1906) 검정수염다듬이벌레  (0) 2017.06.11
검은 늑대일까?  (0) 2017.04.14
양치식물의 잎 뒷면  (0) 2017.03.13
세계 희귀 곤충 표본 3편  (0) 2016.09.12
세계 희귀 곤충 표본 2편  (0)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