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는 불상 와불. 자세히 보니 짱돌로 만들었다. 와! 재료가 신선하네.
와불이라하니 생각나는 단어가 와공.
시대변화에 따라 사라져가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와공이다.
기와를 굽고 기와 지붕을 얹는 사람.
'Photo >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한 대비, 모호한 착시. (0) | 2017.04.02 |
---|---|
볼풀 놀이 (0) | 2017.04.01 |
대가 품은 탑 (0) | 2017.03.28 |
프레임 안으로의 난입 (0) | 2017.02.23 |
XX 철로 (0) | 201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