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나 핫산, 레바논Lebanon 처자.
장보고 시대의 국제교류가 떠오른다.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심적으로는 가깝구나.
나심 탈렙Nassim Taleb의 책, 블랙스완을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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