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423 Pistius undulatus Karsch, 1879 오각게거미 ♀ 위협을 느끼면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크게 보이려고 한다 배쪽에서 보면 누가봐도 오각형 몸통을 가졌다. 작은 나무, 풀잎이나 꽃 위에서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Pistius undulatus Karsch, 1879 오각게거미 Araneae 거미목 - Thomisidae 게거미과 2017. 11. 20. Pistius undulatus Karsch, 1879 오각게거미 ♂ 오뉴월 산지의 풀잎 위에서 볼 수 있는 오각게거미. 몸통과 다리를 보면 이름을 잘지었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날씬하며 검은색과 암갈색, 황토색으로 치장을 하고 있다. Pistius undulatus Karsch, 1879 오각게거미 Araneae 거미목 - Thomisidae 게거미과 2017. 11. 17. Super Macro 애사슴벌레 Dorcus rectus (Motschulsky, 1858) 한여름 밤, 참나무 수액이 흐르는 곳에서 볼 수 있는 사슴벌레 무리.지난 밤의 만찬에 취해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는 녀석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열대야에 잠못 들겠으면 가까운 참나무 숲으로 녀석들을 만나러가보자. Dorcus rectus (Motschulsky, 1858) 애사슴벌레Coleoptera 딱정벌레목 - Lucanidae 사슴벌레과 best macro images click here for more cat story 2017. 11. 15. Atrophaneura alcinous (Klug, 1836) 사향제비나비 사향제비나비 종령 애벌레. 곧 있으면 번데기가 되려는지 움직임이 거의 없다. 약간 떨어져서 보면 새똥처럼 여겨지는 위장술을 펼친다. 호랑나비과 애벌레 답게 위협을 느끼면 냄새뿔(취각)을 꺼낸다. 약 30센티 미터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면 고약한 내음을 맡을 수 있다. Atrophaneura alcinous (Klug, 1836) 사향제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apilionidae 호랑나비과 2017. 11. 14. Extreme Macro 사마귀게거미 Phrynarachne katoi 사마귀게거미 어린 녀석이다. 다 자라면 세 배쯤 커지고 체색도 바뀐다.흰색과 흙색의 조화로 언뜻보면 마치 새똥처럼 보인다.움직임이 적어서 다른 녀석에 비해 촬영하기 수월한 편. Phrynarachne katoi (Chikuni, 1955) 사마귀게거미Araneae 거미목 - Thomisidae 게거미과 best macro images click here for more cat story 2017. 11. 13. Araneus stella (Karsch, 1879) 뿔왕거미 ♂ 한번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녀석이다. 왕거미과 답게 큰 몸집에 다리에 돋아난 가시가 인상적이다. 그리 높지 않은 산지의 입구, 계곡의 나뭇잎 사이에 거미줄을 치고 사냥을 한다. Araneus stella (Karsch, 1879) 뿔왕거미 Aracneae 거미목 - Araneidae 왕거미과 2017. 11. 11. Acrodontis kotshubeji Sheljuzhko, 1944 뾰족가지나방 뾰족가지나방 수컷이다. 암컷도 형태상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 다만 몸통이 통통할 뿐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약간 뚱뚱하다고 느낄수도 있겠다. 날개 형태가 이등변 삼각형이라 날렵하다못해 발육부진의 느낌이 든다. Acrodontis kotshubeji Sheljuzhko, 1944 뾰족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7. 11. 7. Balaustium murorum (Hermann, 1804) 붉은털진드기 붉은털진드기(우단진드기) 애벌레다. 약 2mm 정도 되는 작은 녀석이다. 다 크면 10mm 가까이 커진다. 진딧물을 잡아먹고 사는데 이 작은 녀석이 자신보다 더 큰 먹이를 사냥했다. Balaustium murorum (Hermann, 1804) 붉은털진드기 Acarina 응애목 - Trombidiidae 털진드기과 2017. 11. 4. Corymbia rubra 붉은산꽃하늘소 꽃이 핀 곳에서 항상 볼 수 있는 녀석이다. 그래서 이름도 붉은산꽃하늘소. 하늘소가 대개 그렇듯이 여러 종류의 나무속을 파먹고 산다. Corymbia rubra (Linnaeus, 1758) 붉은산꽃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2017. 11. 2.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