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제비나비 종령 애벌레. 곧 있으면 번데기가 되려는지 움직임이 거의 없다.
약간 떨어져서 보면 새똥처럼 여겨지는 위장술을 펼친다.
호랑나비과 애벌레 답게 위협을 느끼면 냄새뿔(취각)을 꺼낸다.
약 30센티 미터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면 고약한 내음을 맡을 수 있다.
Atrophaneura alcinous (Klug, 1836) 사향제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apilionidae 호랑나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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