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423 Extreme Macro 검정하늘소 Spondylis buprestoides (Linnaeus, 1758) 성질이 급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검정하늘소. 얘보다 더 부산한 녀석은 톱하늘소인데, 한 동안 손으로 잡고 있으면 제 성질에 못이겨 죽는다. Spondylis buprestoides (Linnaeus, 1758) 검정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3. 13.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먹닷거미 애벌레의 식량으로 쓸 먹닷거미를 마취시켜 끌고가는 먹닷거미. 땅속에 굴을 파고 사냥한 거미를 집어넣고 그 배 위에 알을 깐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거미를 산 채로 파먹고 성충이 된다. Anoplius samariensis (Pallas, 1771) 왕무늬대모벌 vs 먹닷거미 Hymenoptera 벌목 - Pompilidae 대모벌과 2016. 3. 12. Ectrychotes etreae (Thunberg, 1784) 우단침노린재 날개를 펴고 날면 배마디의 빨간색이 시선을 잡아끄는 녀석이다.' 침노린재과에 속하니 당연히 육식성, 다른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Ectrychotes etreae (Thunberg, 1784) 우단침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Reduviidae 침노린재과 2016. 3. 11. Cletus schmidti Kiritshenko, 1916 우리가시허리노린재 손으로 잡다보면 어깨에 난 저 가시가, 살짝 박힐듯 따끔거리는 감촉을 느끼게 한다. 아마도 녀석의 몸통중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Cletus schmidti Kiritshenko, 1916 우리가시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Coreidae 허리노린재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3. 10. Cryptocephalus sexpunctaus 육점통잎벌레 잎벌레 종류는 의외로 화려한 색깔을 가진 녀석들이 많다.언뜻보면 무당벌레와 비슷하므로 착각하기 쉬운 외관. 오동정을 고친다. 사진은 추후 바꿀 예정. Cryptocephalus sexpunctaus Linnaeus, 1758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hrysomelidae 잎벌레과 2016. 3. 9. Acalolepta sejuncta (Bates, 1873) 작은우단하늘소 우단은 영어로 벨벳이라고 한다. 육안으로 보면 털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데 이렇게 확대해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음. Acalolepta sejuncta (Bates, 1873) 작은우단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3. 8. Urostylis annulicornis Scott, 1874 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 성장기 생식기 모양이 주걱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애벌레에서 성충까지의 기문둔갑술. Urostylis annulicornis Scott, 1874 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Urostylididae 참나무노린재과 2016. 3. 7. Pedicia daimio (Matsumura, 1916) 장수각다귀, 교미중 각다귀 중에서도 몸집이 큰 종이다. 다리가 매우 길지만 몸에서 쉽게 떨어져나가는 편이다. 개울가 근처의 숲에서 흔히 볼 수 있음 Pedicia daimio (Matsumura, 1916) 장수각다귀 Diptera 파리목 - Tipulidae 각다귀과 2016. 3. 6. Pentatoma semiannulata (Motschulsky, 1859) 장흙노린재, 세로구도 몸 색깔이 붉은색을 띄는 장흙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 (찰)장흙은 어릴적 미술 시간에 많이 주물럭거렸던 기억이 난다. Pentatoma semiannulata (Motschulsky, 1859) 장흙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Pentatomidae 노린재과 2016. 3. 5.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