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423 Eristalinus tarsalis (Macquart, 1855) 눈루리꽃등에 꽃밭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나, 꽃등에 종류 중에는 비교적 개체수가 적은편. 머리의 2/3를 차지하는 겹눈에 점무늬가 시선을 끈다. Eristalinus tarsalis (Macquart, 1855) 눈루리꽃등에 Diptera 파리목 - Syrphidae 꽃등에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Synegia limitatoides Inoue, 1982 녹두빛가지나방 등판의 인편이 다 드러났으니 인생, 아니 접생 말년이로다. 노쇠하여 색이 옅어졌으나 은근하고 수수한 면이 아직도 충분하다. Synegia limitatoides Inoue, 1982 녹두빛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Sinochlora logifissa (Matsumura et Shiraki, 1908) 날베짱이, 희한한 얼굴 가늘고 긴 더듬이를 청소하느라 정신이 없다. 날개가 몸통만큼이나 길어서 더 커보이는 녀석. Sinochlora logifissa (Matsumura et Shiraki, 1908) 날베짱이 Orthoptera 메뚜기목 - Tettigoniidae 여치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Eristalis tenax (Linnaeus, 1758) 꽃등에, 면상 벌을 흉내 낸 꽃등에로 침이 없어 사람을 쏠 수 없다. 파리목에 속한 녀석이라 더듬이와 다리를 비비면서 항상 청결히 한다. 그 모두가 감각기관이기 때문임. Eristalis tenax (Linnaeus, 1758) 꽃등에 Diptera 파리목 - Syrphidae 꽃등에과 best macro images cat story 2016. 1. 19. Argiope minuta Karsch 1879 꼬마호랑거미 거미줄에 특유의 X자 표시를 해 놓는다. 그 목적은 '새들이 쉽게 발견하여 훼손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 이라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음. Argiope minuta Karsch 1879 꼬마호랑거미 Aracneae 거미목 - Araneidae 왕거미과 2016. 1. 19. Propylea japonica (Thunberg, 1781) 꼬마남생이무당벌레 진딧물을 잡아먹고 있는 꼬마남생이무당벌레. 대개의 무당벌레류는 진딧물의 천적이다. Propylea japonica (Thunberg, 1781) 꼬마남생이무당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occinellidae 무당벌레과 2016. 1. 19. Oecanthus longicauda Matsumura, 1904 긴꼬리 아주 무더워 사람의 진을 빼는 8월에 출현하는 녀석이다. 식물의 잎을 앰프처럼 사용해 리드미컬한 노래를 부른다. Oecanthus longicauda Matsumura, 1904 긴꼬리 Orthoptera 메뚜기목 - Gryllidae 귀뚜라미과 best macro images cat story 2016. 1. 19. Timomenus komarowi (Semenov, 1901) 고마로브집게벌레, 대가리 무당벌레처럼 여러마리가 모여서 성충으로 월동하는 녀석이다. 몸통을 반쯤 가린 딱지날개 아래에, 아름다운 속날개를 가지고 있음. Timomenus komarowi (Semenov, 1901) 고마로브집게벌레 Dermaptera 집게벌레목 - Forficulidae 집게벌레과 2016. 1. 19. Nokona pernix (Leech, 1889) 계요등유리나방 말벌을 흉내낸 계요등유리나방. 날개까지 투명해서 영락없이 벌처럼 보인다. 그러나 꼬리에 돋아난 수북한 술이 나방류임을 보여줌. Nokona pernix (Leech, 1889) 계요등유리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Sessidae 유리나방과 2016. 1. 19.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