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1423

Prionus insularis Motschulsky, 1857 톱하늘소 ♂ 정서불안을 느낄 정도로 신경질적으로 움직인다. 폭탄먼지벌레와 비교해 볼때 막상막하일까? 잡고 있으면 제 성질에 못이겨 스트레스로 죽어감. Prionus insularis Motschulsky, 1857 톱하늘소♂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rambycidae 하늘소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Argynnis niobe (Linnaeus, 1758) 은점표범나비 ♂ 표범나비 종류는 윗날개가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려움. 아랫면의 무늬를 봐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함. Argynnis niobe (Linnaeus, 1758) 은점표범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Japonica lutea (Hewitson, 1865) 귤빛부전나비 생긴 것은 귀여운데 의외로 몸이 똥똥한 녀석들. 나방과 나비가 한 통속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Japonica lutea (Hewitson, 1865) 귤빛부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Lycaenidae 부전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Episyrphus balteata (De Geer, 1776) 호리꽃등에, 호버링 주로 개망초가 핀 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등에. 벌을 의태했지만 침이 없는 파리목 곤충이다. 의태의 효과는 벌레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곤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벌인줄 알고 쏘일까봐 피하니까 말이다. Episyrphus balteata (De Geer, 1776) 호리꽃등에 Diptera 파리목 - Syrphidae 꽃등에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Favonius orientalis (Murray, 1875) 큰녹색부전나비 ♀ 이른 아침, 부전나비의 등판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었다. 표본에서 보던 죽은 이미지가 아닌, 살아있는 큰녹색부전나비. Favonius orientalis (Murray, 1875) 큰녹색부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Lycaenidae 부전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Prosopocoilus inclinatus (Motschulsky, 1858) 톱사슴벌레 ♂ 참나무 수액에 모이는 야행성 곤충 중 하나. 수컷의 턱이 길게 늘어나 톱처럼 보이나 보다. Prosopocoilus inclinatus (Motschulsky, 1858) 톱사슴벌레 Coleoptera 딱정벌레목 - Lucanidae 사슴벌레과 2016. 1. 19.
Argyronome laodice (Pallas, 1771) 흰줄표범나비 대롱입 나무 난간에 앉아서 열심히 흡밀중인 녀석. 긴 대롱 입이 끝으로 갈수록 암갈색을 띈다. Argyronome laodice (Pallas, 1771) 흰줄표범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Geometra dieckmanni Graeser, 1889 흰줄푸른자나방 겹눈 보기 벽면에 찰싹 붙어있어 고개를 들지 않으니 겹눈 찍기가 어려움. 언젠가는 배면과 함께 찍을 날이 오겠지. Geometra dieckmanni Graeser, 1889 흰줄푸른자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Daimio tethys (Ménétriès, 1857) 왕자팔랑나비 대롱입 녀석이 바윗돌 구멍에 고인 물을 빨고 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예민함이 덜하다. Daimio tethys (Ménétriès, 1857) 왕자팔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Hesperiidae 팔랑나비과 2016. 1. 1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