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77 Argyronome laodice (Pallas, 1771) 흰줄표범나비 땅바닥에서 무기질을 흡수하는 제비나비 무리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표범나비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Argyronomelaodice (Pallas, 1771) 흰줄표범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Pieris melete Ménétriès, 1857 큰줄흰나비 자세히 연노랑 인편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몸통과 연결되는 아랫날개 시작부에는 진한 노랑색이 한 붓 찍혀 있음. Pieris melete Ménétriès, 1857 큰줄흰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ieridae 흰나비과 2016. 1. 19. Molipteryx fuliginosa (Uhler, 1860) 큰허리노린재 대형 노린재로서 행동이 굼뜬 녀석이다. 몸색깔은 칙칙하지만 사진찍기는 수월하다. Molipteryx fuliginosa (Uhler, 1860) 큰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Coreidae 허리노린재과 2016. 1. 19. Lycaena dispar (Haworth, 1803) 큰주홍부전나비, 겹눈 보기 부전나비 중에서는 몸집도 제법 큰 녀석이다. 주홍색과 점무늬가 어우러져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는 나비. Lycaena dispar (Haworth, 1803) 큰주홍부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Lycaenidae 부전나비과 best macro images cat story 2016. 1. 19. Favonius orientalis (Murray, 1875) 큰녹색부전나비 나비의 인편(비늘)은 마치 기왓장 같은 모양으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햇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특히나 금속성 광택을 가진 나비류는 가까이서 보는 것과 조금 떨어져서 보는 경우에 따라, 참으로 오묘한 컬러를 보여준다. Favonius orientalis (Murray, 1875) 큰녹색부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Lycaenidae 부전나비과 2016. 1. 19. Nymphalis canace (Linnaeus, 1763) 청띠신선나비 성충으로 월동하는 몇 안 되는 나비중 하나다. 긴긴 겨울을 헤쳐나오면서 날개가 많이 상했다. Nymphalis canace (Linnaeus, 1763) 청띠신선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Rana nigromaculata Hallowell, 1861 참개구리 햇볕이 쨍쨍, 달아오른 시멘트길. 녀석이 펄쩍펄쩍 산 중턱에서 뛰어 내려온다. 아마도 거의 말라가는 약수터의 축축한 곳을 찾는 듯 하다. Rana nigromaculata Hallowell, 1861 참개구리 Salientia 개구리목 - Ranidae 개구릿과 2016. 1. 19. Tettigonia ussuriana Uvarov, 1939 중베짱이 메뚜기류는 도마뱀과 비슷한 습성이 있다. 한동안 잡고 놓아주지 않으면 튼실한 뒷다리를 스스로 떼어내고 살길을 모색한다. 도마뱀의 꼬리 자르기가 메뚜기에서는 다리 떼내기가 된다. Tettigonia ussuriana Uvarov, 1939 중베짱이 Orthoptera 메뚜기목 - Tettigoniidae 여치과 2016. 1. 19. Scopula superior (Butler, 1878) 줄노랑흰애기자나방 배면을 보기 힘든 나방류. 운 좋게 투명한 출입문에 붙어 있는 놈을 촬영. 자나방류의 애벌레를 자벌레라고 한다. 한뼘 한뼘 움직이는 모습이 자를 연상케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 Scopula superior (Butler, 1878) 줄노랑흰애기자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