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77 Eristalis cerealis Fabricius, 1805 배짧은꽃등에 화분매개 곤충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꽃등에류 꽃등에 유충은 진딧물을 잡아먹기에 천적 곤충으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임. Eristalis cerealis Fabricius, 1805 배짧은꽃등에 Diptera 파리목 - Syrphidae 꽃등에과 2016. 1. 19. Metcalfa pruinosa (Say, 1830) 미국선녀벌레 수년전 부터 한국에 유입되어 증식하기 시작한 놈이다. 아직까지는 천적이 없어서 식물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 허연 왁스질의 분비물을 만들어 식물 생장을 방해하고 병을 만든다, Metcalfa pruinosa (Say, 1830) 미국선녀벌레 Hemiptera 노린재목 - Flatidae 선녀벌레과 2016. 1. 19. Metasyrphus nitens (Zetterstedt, 1843) 물결넓적꽃등에 녀석의 배를 보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꽃등에 수컷은 겹눈이 붙어있으나 암컷은 벌어져있다. Metasyrphus nitens (Zetterstedt, 1843) 물결넓적꽃등에 Diptera 파리목 - Syrphidae 꽃등에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Myrteta angelica Butler, 1881 먹세줄흰가지나방 몸집이 상당하여 찍는 맛이 나는 놈. 검은 줄무늬가 시선을 꽁무니쪽으로 유도하게 만든다. 몸의 중요 부분을 공격으로부터 회피하게 만드는 진화의 결과. Myrteta angelica Butler, 1881 먹세줄흰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Achaearanea tepidariorum (C.L. Koch 1841) 말꼬마거미 인가의 후미진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녀석들. 어설프고 지저분해 보이는 거미줄을 치고 벌레들을 잡아먹는다. Achaearanea tepidariorum (C.L. Koch 1841) 말꼬마거미 Araneae 거미목 - Theridiidae 꼬마거미과 2016. 1. 19. Hynobius leechi Boulenger, 1887 도롱뇽, 직소 퍼즐 같은 피부 계곡의 썩은 나무 밑에서 볼 수 있는 녀석. 낙엽과 같이 있으면 잘 보이지 않음. 툭 튀어나온 왕방울 눈인 순박해 보인다. Hynobius leechi Boulenger, 1887 도롱뇽(Korean salamander) Caudata 도롱뇽목 - Hynobiidae 도롱뇽과 2016. 1. 19. Eristalinus tarsalis (Macquart, 1855) 눈루리꽃등에 꽃밭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나, 꽃등에 종류 중에는 비교적 개체수가 적은편. 머리의 2/3를 차지하는 겹눈에 점무늬가 시선을 끈다. Eristalinus tarsalis (Macquart, 1855) 눈루리꽃등에 Diptera 파리목 - Syrphidae 꽃등에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Synegia limitatoides Inoue, 1982 녹두빛가지나방 등판의 인편이 다 드러났으니 인생, 아니 접생 말년이로다. 노쇠하여 색이 옅어졌으나 은근하고 수수한 면이 아직도 충분하다. Synegia limitatoides Inoue, 1982 녹두빛가지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Sinochlora logifissa (Matsumura et Shiraki, 1908) 날베짱이, 희한한 얼굴 가늘고 긴 더듬이를 청소하느라 정신이 없다. 날개가 몸통만큼이나 길어서 더 커보이는 녀석. Sinochlora logifissa (Matsumura et Shiraki, 1908) 날베짱이 Orthoptera 메뚜기목 - Tettigoniidae 여치과 best macro images cats story 2016. 1. 19.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