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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전구 이제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전구. 한 시대를 마감하는 마지막. 2016. 1. 19.
Geometra dieckmanni Graeser, 1889 흰줄푸른자나방 자연의 색, 녹색. 새싹의 색. 편안해지는 색. 연녹색과 진녹색의 중간쯤에 있는 완두콩색. 포인트로 흰선 한 가닥. Geometra dieckmanni Graeser, 1889 흰줄푸른자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idae 자나방과 2016. 1. 19.
Hestina japonica (C. et R. Felder, 1862) 흑백알락나비 ♀ 수컷을 보면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숫놈은 검은색이 지배적이고 암놈은 흰색이 더 넓게 분포한다. Hestina japonica (C. et R. Felder, 1862) 흑백알락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Syntypistis pryeri (Leech, 1889) 회색재주나방 총채와 같은 상반신을 갖고 있는 녀석이다. 머리와 다리에 엄청나게 따뜻해 보이는 나긋나긋한 털이 수북히 나 있다. Syntypistis pryeri (Leech, 1889) 회색재주나방 Lepidoptera 나비목 - Ceruridae 재주나방과 2016. 1. 19.
Aldania thisbe (Ménétriès, 1859) 황세줄나비, 날개 앞뒷면 비는 이틀전에 조금 왔을뿐, 사람이 보기엔 아무것도 없는 보도블럭 길에서 뭔가를 먹고 있다. 날개 윗면과 아랫면의 색상대비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르다. Aldania thisbe (Ménétriès, 1859) 황세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Hestina assimilis (Linnaeus, 1758) 홍점알락나비 동물의 똥에다 노오란 주둥이를 대고 열심히 흡입중인 녀석. 10여분 정도 대변을 먹다가 잽싸게 날라간다. 40여분 정도 기다리면 다시 돌아와 똥물 식사. 변이 마르지 않도록 생수를 부어가며 촬영했음. ㅎㅎㅎㅎㅎㅎ 나는, 똥물 만드는 사람이다. 그런데 똥꿈은 안 꿔지네. Hestina assimilis (Linnaeus, 1758) 홍점알락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16. 1. 19.
Papilio xuthus Linnaeus, 1767 호랑나비 플라잉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나비 중 하나다. 쉽게 볼 수 있어서, 나는 모습을 찍으려고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이미지는 없음. Papilio xuthus Linnaeus, 1767 호랑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Papilionidae 호랑나비과 2016. 1. 19.
Trichius succinctus (Pallas, 1781) 호랑꽃무지 꽃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인데, 특히나 까치수염이나 큰까치수염을 선호한다. 그 다음으로는 개망초. 꽃에서 짝짓기도 하고 꽃가루도 정신없이 먹고. Trichius succinctus (Pallas, 1781) 호랑꽃무지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toniidae 꽃무지과 2016. 1. 19.
Enaptorhinus granulatus Pascoe, 1881 털보바구미 짝짓기 참나무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들. 5월, 짝짓기 계절에는 서너마리가 붙어 있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음. Enaptorhinus granulatus Pascoe, 1881 털보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2016.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