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Trip126 만산홍엽으로 물들어가는 백양사 풍광 백양사의 랜드마크 백양루와 물길.배산임수의 지형이라 눈에 띄는 풍경이다. 어떤 면에서는 쉽게 질리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 위치 2019. 3. 13. 브로콜리처럼 피어나는 선운사 송악과 단풍 햇볕에 반짝이는 연녹색의 찻나무, 햇살에 반투명해지는 붉디 붉은 단풍.자 그럼 지금부터 캘린더 사진을 수집해 볼까?예술사진은 추후에 메이킹 할 것이니 보통 사람을 위한 달력 사진 캡쳐. 위치 2019. 3. 12. 서울대농업생명과학대수목원, 서울대 실습림, 관악수목원 안양구청 녹지과에 전화로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다.봄철에 일시적으로 개방한다. 서울대가 관악수목원(서울대 실습림)을 나라에서 양도받으려고 한다더구나.국유지를 어찌하여 무상으로 얻으려고 하는걸까?1967년에 학술목적과 식생보호를 위해 관리를 맡았을 뿐인데 말이다. 위치 2019. 3. 11. 에어컨 실외기가 다닥다닥 여름아 빨리 가라 남대문 회현동 별장 남대문의 뒷 골목, 유료 주차장 안에서 바라본 에어컨디셔너 실외기.경제개발이 한참 이던 시절에는 이 회현동 시범 아파트가 부의 상징이었다.기록으로 남겨둔다. 2019. 3. 10. 빨간 장막을 드리운 선운사 단풍이 최고다 고창 선운사 위치 꽃무릇도 아름다운 선운사. 선운사 초입의 개천과 주변에 심어진 단풍나무가 보기 좋은 곳.은행나무의 샛노랑은 가을 햇살아래서는 유난히 짙어 보인다.길이 험하지 않아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가을날의 단풍 명소 중 한 곳. 2019. 3. 9. 배산임수 지형의 백양사 쌍계루 연못을 향해 흐느끼듯 가지를 뻗은 백양사의 단풍.수면에 비친 반영과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장소.찾아 간 날,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연못 풍경은 채집하지 않았다. 백양사 [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 2019. 3. 8. 호남의 단풍 명소 3군데 백양사, 내장산, 대둔산 가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 때 늦게 떠난 대둔산 단풍길.끊임 없이 밀려오는 관광객, 흐린 날씨가 겹쳐서 그다지 좋은 장면을 담지는 못했다.이미 단풍이 많이 져 버려서 눈 호강은 반정도 했다.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 [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46186?sid=103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오마이뉴스 이상헌 기자] 11월 8일이 입동이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이제 가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풍이 후드둑 진다는 얘n.news.naver.com .. 2019. 3. 7. 담쟁이 가득 늘어진 길 따라 창덕궁 따릉따릉 창덕궁 옆 건물, 담쟁이가 멋드러지게 외벽을 덮고 있다.겨울에는 잎이 떨어져 스산해보일 것 같다.특색없는 건물에 포인트를 준 걸까? 위치 2019. 3. 6. 외국인이 너무 많이 찾는 내장산 단풍이 절정 내장산은 전라도의 단풍 명소라서 대중교통이 편리하다.정읍역에서 수시로 버스가 다니므로 애써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좋다.우화정 풍경과 산 중턱에서 바라본 단풍 사진이 온라인에 많이 소개되고 있다.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 [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46186?sid=103 남도의 단풍 여행지 3곳, 지금 가야 안 놓쳐요[사진] 대둔산-내장산-백양사로 이어지는 호남의 풍광 [오마이뉴스 이상헌 기자] 11월 8일이 입동이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이제 가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풍이 후드둑 진다는 얘n.news.naver.com .. 2019. 3. 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