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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Trip126

삼청동에서 창덕궁 담을 따라 단풍 구경하기 하루한포. 매일 하나의 글을 365일 동안 올리는 미션 수행중.창덕궁의 담장. 삼청동과 성균관, 와룡공원으로 이어진다.활엽수가 제법 있으나 단풍철을 맞추기가 어렵다.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성균관에서 단풍 시작입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궁궐의 뒷길 삼청공원과 와룡공원, 명륜당 https://omn.kr/1vuzw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성균관에서 단풍 시작입니다경복궁과 창덕궁 주변 가회동과 혜화동, 성북동 일대는 옛날 풍취가 드문드문 남아있어 거닐어볼만 한 길이다. 종로구는 삼국시대 이래의 수도 서울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네이다보니 행정구www.ohmynews.com                      #창덕궁 2019. 2. 23.
현대미술관 셔틀버스 타고 서울대공원 산책 성남쪽에서 올라오는 청계산 코스는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군.지도를 보니 신구대 식물원과 수정구 방향으로의 긴 코스도 걸어볼 만 하다.다음에는 시간을 내어 이쪽 지형을 살펴봐야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 https://v.daum.net/v/20191111165401381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오마이뉴스 이상헌 기자]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위치한 서울랜드, 그 옆에 자리잡은 서울동물원. 뒤쪽으로는 청계산 갈래의 서남쪽에 현대미술관이 위치한다. 오밀조밀하게 놀거리, 볼거리,v.daum.net                                    #현대미술관 2019. 2. 21.
과천 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 서울동물원 내부에는 은행나무가 조림되어 있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동물원 펜스를 따라 걷는 코스는 지역 주민들이 심심치 않게 찾는다.국립현대미술관이 바로 옆에 있으며 여기에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설치되어 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246346?sid=103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서울대공원 산책길... 낙엽이 장관입니다 [오마이뉴스 이상헌 기자]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위치한 서울랜드, 그 옆에 자리잡은 서울동물원. 뒤쪽으로는 청계산 갈래의 서남쪽에 현대미술관이n.news.naver.com                              #현대.. 2019. 2. 20.
물빠진 누에섬까지 걷다. 탄도항에서 썰물이 되면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거닐어볼 수 있다.관광지로 개발되다 보니, 이제 탄도항은 수년 전에 비해서 개악이 되어버렸다.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육지화 되어버리고 옛 명칭만 남을듯 싶다.     위치 2019. 2. 19.
노을과 요터의 풍경이 환상적인 전곡항 대부도 아래 탄도항, 그 건너편이 전곡항.남서쪽으로는 제부도 동남향으로는 궁평항이 있다.요트 선착장이 있어 약간은 이국에 온 느낌이 들락말락.      위치 2019. 2. 18.
드론처럼 높이 떠서 보는 우음도 탐방 시원한 풍광이 눈에 들어오는 우음도. 황토색 삘기밭과 짙푸른 하늘색이 대비되는 곳.웨딩 사진이나 컨셉 촬영을 하러 찾는 이들이 꽤 있는 편.                        #공룡알화석지 #우음도 #송산그린시티 2019. 2. 17.
겨울의 초입으로 가는 한탄강 회돌이 풍경 최근 들어 한탄강 둘레길을 새로 만들고 있는 철원군.새로 조성된 한탄강 다리 끝까지 한번 걸어봤다.강 건너 편의 둘레길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완성 된다.북쪽 지방이라 단풍이 빨리지므로 10월 초에 절정.                             위치 2019. 2. 16.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인 서울대공원 풍경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한 여름 분수대에서 작은 무지개가 뜨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있다.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다녀 갔던 장소.        위치 2019. 2. 15.
그동안 막아 놓은 서울대공원둘레길 오픈 함. 내가 기사를 쓴 후에 청계산 정상에서 과천 방향으로 내려오면 서울대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워 관악산 보다 자주 찾는다.산책로가 아스팔트로 조성되어 있으나 조림이 제법 괜찮아서 걸을만 하다.   몇년 전까지 서울대공원둘레길을 막아놔서 들어갈 수 없었다.대공원 경비가 막더라. 기사를 한 편 썼다.이 둘레길의 단풍이 아름답다고.그 이후로 개방했다. 아래 기사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 서울대공원 산책길... 낙엽이 장관입니다  https://omn.kr/1llbg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셔틀버스, 지금 타야 하는 이유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위치한 서울랜드, 그 옆에 자리잡은 서울동물원. 뒤쪽으로는 청계산 갈래의 서남쪽에 현대미술관이 위치한다. 오밀조밀하게 놀거리, 볼거리, 즐길.. 201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