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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amera

초접사 촬영을 위한 Kenko 접사링 세트

by 사진집/ ㅁㄴㅇㄹㅋㅌㅊㅍ 2019. 7. 1.

 


카메라로 아주 작은 세상을 들여다보려면, 현미경이나 돋보기처럼 대상물을 확대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러한 목적으로 설계된 SLR 장비가 바로 Kenko Extension Tube DG, 3매 세트다.

이 도구는 접사링 혹은 접사튜브라고도 불리우는데, 원리는 무척이나 간단하다.

카메라와 렌즈 사이에 장착하여 초점거리를 늘려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피사체를 실물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해서 찍을 수 있게 해주며, 이러한 장르를 일컬어 SuperMacro 사진이라고 한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대중화를 이루며 꽃을 피우기 시작한 분야가 바로 슈퍼매크로.

 왜그럴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된 원인은 필름값 때문이다.

 근접촬영의 특성상 심도는 얕아질 수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정확한 초점을 잡기 위해서는 수십에서 수백장을 찍어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출까지 제대로 맞추려면 여간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이 때문에 슈퍼매크로는 몇몇 전문가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이러한 한계는 사라져버렸고, 이제는 보통 사람들도 근접촬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번외편
지금까지 슈퍼매크로에 최적화 된 카메라는 니콘 D300, D300s 이다.

그런데 최근에 D7100, D7000 나오면서 판도가 바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기종이 갈갈이(셔터막 갈림 현상)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셔터막의 표면 도료가 갈리면서, 사진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서 촬영되고 있다.

 

 현재 갈갈이가 나타나는 DSLR은 D7100, D7000, D600 이다. 이밖에 D610 과 Df 에서도 일부 의심스러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아뭏든 니콘에서는 D600의 경우에는 바디나 셔터막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는 방침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중급형은 무상 수리로만 처리한다는 의견이다.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다. 왜냐하면 수리 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D7100 과 D7000 을 구입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 문제는 비매크로 사진에서도 심각하지만, 특히나 슈퍼매크로에서는 치명적인 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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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이콘 D500이 나오면서 접사에 가장 적합한 바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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