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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_Life124

초접사 화보도감 출판 - 로봇 아닙니다. 곤충입니다. 단칼이 텀블벅 펀딩을 통해 화보도감을 출판합니다. 한 권에 18,000원 이며 회원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시면, 계속해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추천사를 "김홍희" 선생님이 써 주실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 방문하셔서 둘러보시고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습니다. 로봇 아닙니다. 곤충입니다. 펀딩 시작 https://tumblbug.com/econature1?utm_source=tumblbug&utm_medium=internal&utm_campaign=%ED%85%80%EB%B8%94%EB%B2%85/%ED%94%84%EB%A1%9C%EC%A0%9D%ED%8A%B8/%EB%AA%A8%EB%93%A0 아래는 김홍희 선생님이 크리틱 해 주신 단칼의 포트폴리오 입니다. 아마추어들을 위해 사진 조언을.. 2020. 3. 4.
엣지 있는 서울러 0027 가로등 아래 환히 웃고 있는 그미. 입이 작군요. 더 활짝 웃어도 됩니다. 2020. 1. 27.
엣지 있는 서울러 0026 북서울 야외 공연장에서 음악에 빠져들었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 머리 위로 후광이 비추네. 2020. 1. 26.
엣지 있는 서울러 0025 북서울숲공원에서 퍼포먼스 중인 젊은 예술가. 빛이 좋은 가을밤날, 멋진 미소를 보여주었다. 예술은 스마일이다. 2020. 1. 25.
엣지 있는 서울러 0024 동국대에서 연수 중인 이자즈. 남산 산책로에서 만났다. 스타일이 멋지네. 2020. 1. 24.
엣지 있는 서울러 0023 평화시장 김정남 사장.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해주심. 봄에 재촬영 하기로 약속 함. 2020. 1. 23.
엣지 있는 서울러 0022 코스튬 플레이어 스파이더맨. 홍대에서 만난 눈에 띄는 인물. 눈빛이 강렬하다. 멋진 포즈를 취해 줌. 2020. 1. 22.
엣지 있는 서울러 0021 코미디 마술사 백영수. 버스킹이 천직이라고 말한다. 그는 오늘도 사람들의 웃음을 먹고 산다. 2020. 1. 21.
엣지 있는 서울러 0020 싱가폴 처자 지이Zi Yi. 끼가 있다. 사진이 잘 나온다. 구김없이 사랑스런 느낌이 묻어 나온다. 2020.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