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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Atlanticus brunneri 좀날개여치, Paratlanticus 갈색여치 Atlanticus brunneri Pylnov, 1914 좀날개여치 오동정을 바로 잡는다. 아래 2장의 이미지는 좀날개여치 유충. 사진은 나중에 교체할 예정. 애벌레의 성장과정 중 몇 컷. 종령 가까이에 이르러서야 비로서 날개 싹이 조금씩 자라난다. Paratlanticus ussuriensis (Uvarov, 1926) 갈색여치 Paratlanticus ussuriensis (Uvarov, 1926) 갈색여치 Atlanticus brunneri Pylnov, 1914 좀날개여치 Orthoptera 메뚜기목 - Tettigoniidae 여치과 2017. 6. 13.
Extreme Macro 검정꽃무지 Glycyphana fulvistemma Motschulsky, 1860 산딸나무 열매을 굴리려고 궁리중인 검정꽃무지. 꽃 핀 열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녀석이다. 위협을 느끼면 간혹가다 역겨운 냄새가 나는 배설물을 흘린다. Glycyphana fulvistemma Motschulsky, 1860 검정꽃무지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etoniidae 꽃무지과 2017. 6. 12.
Sigmatoneura kolbei (Enderlein, 1906) 검정수염다듬이벌레 매미나 여치 종류처럼 소리를 내는 특별한 기관은 없으나, 몸을 바닥에 두드려 소리를 내는 다듬이벌레. 짝짓기를 위한 은밀한 모르스 신호일까? 외국의 사례를 보니 의사소통을 위한 소리일 수도 있고 동료를 부르는 행동일 수도 있다. Sigmatoneura kolbei (Enderlein, 1906) 검정수염다듬이벌레 Psocoptera 다듬이벌레목 - Psocidae 다듬이벌레과 2017. 6. 11.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어릴때 개미를 의태하여 성장하며, 커서는 벌을 흉내내며 살아가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콩과 식물과 과실을 가해하여 농부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Riptortus clavatus (Thunberg, 1783)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Alydidae 호리허리노린재과 2017. 6. 10.
Extreme Macro 혹바구미 Episomus turritus (Gyllenhal, 1833) 위협을 느끼는 죽은체하는 의사행동은, 곤충 중에서도 특히나 바구미과에 속한 녀석들의 특징.얼굴을 보면 좌우로 벌어진 주둥이에 굵은 주름살이 박힌 것 같아 사나워 보인다.하지만 실제로는 얌전하기 그지 없는 녀석이라 사진 찍기도 수월하다.                                 Extreme Macro 혹바구미 Episomus turritus (Gyllenhal, 1833)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best macro images          click here for more cat story 2017. 6. 9.
Acanthosoma crassicaudum Jakovlev, 1880 굵은가위뿔노린재 ♀♂ 수컷의 꽁무니에 난 뿔을 보고 만든 이름이렸다. 녹색의 몸을 가진 녀석들인데 가끔 가을형 개체가 나온다. 수컷의 체색이 갈색형(가을형),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에 변응한 모양. Acanthosoma crassicaudum Jakovlev, 1880 굵은가위뿔노린재 Hemiptera 노린재목 - Acanthosomatidae 뿔노린재과 2017. 6. 8.
Curculio dieckmanni (Faust, 1887) 개암밤바구미 우리나라 전래 동화에 도깨비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견과류 개암. 개암 열매는 덜 자란 밤과 같이 생겼다. 이 개암과 밤을 한 몸에 갖고 있는 녀석이 바로 개암밤바구미. 주둥이 길이가 몸체 만 하다. Curculio dieckmanni (Faust, 1887) 개암밤바구미 Coleoptera 딱정벌레목 - Curculionidae 바구미과 2017. 6. 7.
인사동 고양이, 점순이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녀석. 나이가 들어 심장이 안 좋다고 한다. 목 부분을 살살 긁어주면 스르륵 눈을 감음. 아이들이 귀찮게 하면 신출귀몰하게 사라짐. .... . . . . click her for more cat story best macro images . . . . 2017. 6. 6.
Extreme Macro 왕세줄나비 Neptis alwina Bremer et Grey, 1853 세줄나비 종류는 날개 무늬가 비슷해서 구별하기 조금 어렵다.포인트는 윗날개 기부에서 시작하는 흰 줄의 모양으로 구별한다.중간에 끊어진 것의 유무, 돌출 부위의 유무 등이다.         사진 속의 이 녀석은 왕세줄나비.흰 줄무늬가 중간에 분리되지 않았으며, 끝 부분에 두 개의 돌출부가 있다.                                         Neptis alwina Bremer et Grey, 1853 왕세줄나비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best macro images          click here for more cat story 2017.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