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녀석. 나이가 들어 심장이 안 좋다고 한다.
목 부분을 살살 긁어주면 스르륵 눈을 감음.
아이들이 귀찮게 하면 신출귀몰하게 사라짐.
....
.
.
.
.
.
.
.
.
'Photo > 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의 쥐 선물 (0) | 2018.04.07 |
---|---|
고양이, 점순이. (0) | 2018.03.23 |
미녀와 야수, 서강대 고양이 (0) | 2017.05.21 |
연세대에 부족한 것, 보살핌 (0) | 2017.02.08 |
길치와 길고양이, 중계동 (0) | 2017.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