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2부다.
지금까지의 연등축제는 다소 정적인 면이 강했지만, 앞으로는 움직임을 더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단순히 등을 들고 걷는 것 보다는, 재미난 이벤트와 함께 이야기를 결합하는 것을 고려해봄직 하다.
제등행렬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수고를 했으니 거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여기서 일단락 짓고 마지막 3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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