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셔틀 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대중교통을 여러번 갈아타야 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집에서 대략 50분 정도 소요. 한 번만 갈아타면 좋겠구만.
책에 넣지 못한 몇장의 사진을 첨부한다.
식당이 두곳인데 하나는 조금 멀고, 또 하나는 사람이 미어터져서 밥먹는 때를 잘 맞춰야 함.
11시 30분을 넘기면 길게 줄을 서야 한다. 늦게 가거나 일찍 가거나 해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도서관 두곳에 납본되었음.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전자는 '인문과학자료실'에 등록되었고 후자는 '역사문화'로 분류가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Xb2Whs7Uc
'여행안내서'이면서 '사진집'이기도 한데 말이야.
2월달에 나왔으니 두달여 만에 납본 완료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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