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차가 아닐까 한다.
슈퍼같은 매장에서도 흔하게 살 수 있으며 고급형은 아니고 평타 수준.
여타의 사무실을 방문하면 접대용으로 비치해 놓는 그런 정도?
보성 지역은 일제 강점기 때 수탈을 목적으로 차밭을 조성했다.
보성이라는 브랜드도 좋지만 눈에 띄는 딱지를 만들어서 필자와 같은 수집가들에게 어필할 수 있으면 좋음.
티백을 여미는 방법이 세 가지다.
실로 묶거나 스테이플러로 찍거나 그냥 접착제?로 붙이는 방법.
세 번째는 압력을 가하거나 열로 부착한다고 하더라. 먹는 거라서 약간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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