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맛이 앗쌈하다.
아삼 지역은 부탄과 방글라데쉬, 미얀마 사이에 있는 지역이다.
그 좌측 옆으로는 다질링과 같은 위도에 있다.
잎차는 역시 다관에 우려내야 맛이 살아난다.
이 다기는 아주 오래전 경주법주의 술병이다. 요즘은 교동법주라고 바뀌었음.
이렇게 유니크한 병은 더 이상 나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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