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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Insects Archive/Odonata - 잠자리목

으뜸가는 벼슬아치로 왕노릇하는 왕잠자리 Anax parthenope

by Daankal D. Eastolany 2026. 4. 3.

 

 

고려가 명을 다하고 조선이 건국되면서 왕씨는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 게다가 왕명에 의해 성씨를 바꾸도록 하였으니 전(全, 田)과 옥(玉)으로 성을 갈았다. 일부는 왕씨 성을 간직했으니 조선을 세울 때 기여한 가문에 한 해서였다. 현재 왕가는 2만5천명 정도이며 전 인구의 0.1퍼센트 수준이다.

 



'왕'이란 접두어는 크다는 의미, 쎄다는 뜻, 으뜸이라는 개념이 융합된 단어다. 풀벌레 세상에는 명함에 '왕'자가 들어간 여러 종의 곤충이 산다.

용파리 사회에서 왕노릇하고 있는 왕잠자리는 몸길이가 80mm에 이른다. 적응력이 뛰어나 3급수의 하천에서도 잘 살아간다. 늪이나 연못, 물웅덩이와 같이 물풀이 잔뜩인 곳에서  볼 수 있다. 왕잠자리의 겹눈은 약 3만 개의 낱눈으로 이루어져 있어 움직이는 물체를 재빠르게 포착한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4430&SRS_CD=0000013479


 

'킹왕짱' 나비와의 눈맞춤, 한여름이 즐겁습니다

고려가 명을 다하고 조선이 건국되면서, 왕씨 성을 가진 이들은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 또한 왕명에 의해 성을 바꾸도록 하였는 바, 전(全, 田)씨와 옥(玉)씨로 성을 갈았다. 일부는 왕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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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왕잠자리 무리가 약 15종 사는데 최대 몸 길이가 85mm를 넘기도 한다. 왕잠자리류는 늪이나 연못, 물웅덩이 처럼 물풀이 많이 자라는 환경에서 볼 수 있다. 왕잠자리의 겹눈은 약 3만 개의 낱눈으로 이루어져 있어 움직이는 물체를 재빠르게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