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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la patagiata Alexander, 1924 어리아이노각다귀 어리아이노각다귀로 추정된다. 각다귀 종류도 상당히 많은데 속 시원하게 정리된 내용이 없다. 대표적으로 흔한 종인 황각다귀, 가장 몸집이 큰 장수각다귀, 날개가 찬란한 대모각다귀는 쉽게 구별이 가지만 말이다. 위키피디아에서 보니 종명인 아이노(aino)는 핀단드어로 '유일한' 이라는 뜻이란다. 영어 단어에서는 '아이누 사람'으로 나온다. Tipula patagiata Alexander, 1924 어리아이노각다귀 Diptera 파리목 - Tipulidae 각다귀과 2021. 7. 5.
큰갓버섯 Macrolepiota procera (Scop.) Singer 아마도 큰갓버섯으로 추측된다. 자루가 길어서 15cm은 족히 될 듯하고 갓도 상당히 커 보인다. 주름버섯목 Agaricales - 주름버섯과 Agaricaceae 2021. 6. 11.
흰알광대버섯 Amanita verna(Bull.) Lam. (1783) 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올 무렵, 습한 땅속을 뚫고 자라난 흰 버섯. 아마도 흰알광대버섯으로 추정된다. 독버섯이므로 먹으면 안 된다. 벌레는 한 번 보면 금방 알겠는데 다른 것들은 몇 번을 봐도 긴가민가, 애매모호, 비몽사몽 아리송하다. 흰알광대버섯 Amanita verna(Bull.) Lam. (1783) Agaricales 주름버섯목 - Amanitaceae 광대버섯과 2021. 6. 3.
Super Macro 고리무늬마른깡충거미 Sitticus faciger 털이 빠진 더듬이다리가 마치 곡옥처럼 보인다. 다 자라도 3mm 정도로 작은 녀석이다. 가옥의 벽면이나 나무 기둥, 널빤지 등에서 볼 수 있다. Sitticus faciger (Simon, 1880) 고리무늬마른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21. 6. 2.
Super Macro 흰눈썹깡충거미 몸통의 털이 다 빠져버려 대몸통이 되어버린 흰눈썹깡충거미 수컷으로 추정된다. 더듬이 다리에는 북실북실한 노랑털이 있고 눈동자 위에는 흰줄이 나 있다. 반면에 암놈은 흰눈썹이 빙 둘어서 머리 뒤에서 연결된다. 몸길이가 10mm도 되지 않는 작은 녀석이다. Evarcha albaria (C. L. Koch, 1878) 흰눈썹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21. 6. 1.
Super Macro 황세줄나비 ♀ Aldania thisbe 산지 계곡 주변에서 볼 수 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길가 땅바닥에서 미네랄을 섭취하는 장면이 흔하다. 애벌레가 참나무잎을 먹고 자란다. Aldania thisbe (Ménétriès, 1859) 황세줄나비 Lepidoptera 나비목 - Nymphalidae 네발나비과 2021. 5. 26.
Extreme Macro 흰줄깡충거미 ♀ Yaginumaella medvedevi 흰줄깡충거미 암놈으로 추정하고 있다. 옆에서 보면 털은 많이 빠졌지만 배에 살이 올라 통통하다. 대머리가 아니고 대배라고 해야 할까? Yaginumaella medvedevi (Prószyński, 1979) 흰줄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21. 5. 24.
SuperMacro 왕어리두줄깡충거미 ♀ 암수의 체색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왕어리두줄깡충거미. 수컷은 검은바탕에 흰색 줄무늬, 암놈은 노랑색이 지배적이며 갈색줄이 있다. 깡충거미 답게 눈이 똘망똘망하고 커서 귀여운 느낌. Plexippoides regius 왕어리두줄깡충거미 Aracneae 거미목 - Salticidae 깡충거미과 2021. 5. 4.
메가패스 마이홈 서비스가 없어진다. 올레. 케이티. 인터넷 초창기 시절, 하이텔과 천리안, 이야기 전화접속 프로그램. 파란, 유니텔, 두루넷, ADSL. KT에서 올레. 인간사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세상은 항상 바뀐다. 메가패스 마이홈 서비스가 3월에 종료된다. 올레(KT) 홈에 로그인 하더라도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조차 없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거의 없다보니 메뉴에도 나오지를 않는다. 전화국 고객센터의 상담원이 해당 서비스 종료된다고 알려준다. "단칼에 끝내는 투자는 남이 나를 위해 일하는 행위" https://youtu.be/Ik1o6RzWZEM 금세기 초,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때 메가패스에 가입하면 개인 홈페이지를 무료로 주었었지. 무려 20메가의 용량이다. 게시판과 방명록까지 넣을 수 있었다. 넷스케이프가 웹 문서의 표준을 만들어가던 시.. 2021. 3. 7.